2021.01.11 16:50
롯데그룹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단기 사외파견제’로 인력의 유연성을 확보에 나섰다. 직원 일손이 필요한 업종에 대해 그룹 차원 단기 파견을 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업황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포석이라는 우려의 눈길도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 월드사업부와 롯데쇼핑 등 롯데그룹 일부 계열사는 올해 직원공유제의 일종인 ‘단기 사외파견제’를 도입했다. 직원공유제는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이 큰 업종의 직원을 일손이 필요한 사업 부문에 전환 배치하는 제도다. 미국 힐튼호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채택해 시행한 적이 있으며 롯데그룹에서는 단기 사외파견제로 명명하고 있다. 이 제도는 타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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