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16:50
롯데그룹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단기 사외파견제’로 인력의 유연성을 확보에 나섰다. 직원 일손이 필요한 업종에 대해 그룹 차원 단기 파견을 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업황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포석이라는 우려의 눈길도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 월드사업부와 롯데쇼핑 등 롯데그룹 일부 계열사는 올해 직원공유제의 일종인 ‘단기 사외파견제’를 도입했다. 직원공유제는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이 큰 업종의 직원을 일손이 필요한 사업 부문에 전환 배치하는 제도다. 미국 힐튼호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채택해 시행한 적이 있으며 롯데그룹에서는 단기 사외파견제로 명명하고 있다. 이 제도는 타사1
지금 한화오션 들고 있다면… "캐나다 80조 입찰, 진짜 변수는 '이곳'"
2
XRP, '바닥' 찍고 대형 돌파 준비?… 분석가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기회“
3
시바이누, 길었던 침묵 깨나… 분석가 "강력한 펌핑 임박“
4
J-20, F-22 만나면 10번 중 9번 격추된다…"中 스스로 인정"
5
캐나다 30년 만의 ‘원전 승부수’… K-원전에 새로운 기회
6
마이크론, 주가 15.49% 폭등...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7
빅테크, SK하이닉스에 "생산라인 통째로 비워달라"… HBM 선점에 수조 원 선지급
8
AMD '잭팟'에 웃는 삼성…HBM4로 SK하이닉스 독주 '균열' 시작인가
9
TKMS,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서 '북극 해저감시센터' 카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