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10:49
덴마크 최대 상업은행인 단스케 방크의 러시아 자금 불법 세탁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법무부는 세탁 과정에서 도이체 방크가 행한 역할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4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들 중 한 소식통은 미 법무부가 단스케 방크에서 문제의 검은 돈을 미국으로 옮기는 데 도이체 방크가 도움이 됐느냐 여부를 캐고 있다고 밝혔다. 만일 이 같은 일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도이체 방크는 강한 금전적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소식통은 또 지난 1년간 에스토니아 검찰당국과 긴밀히 협력해온 미 법무부가 이를 위해 프랑크푸르트 검찰당국과 협력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2019.09.27 13:09
세계 최대 규모인 2000억 유로의 자금세탁 스캔들 중심에 있던 덴마크 단스케방크 에스토니아 지점장이었던 에바르 레헤가 사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즈가 전했다. 그는 전날인 25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토니아 경찰은 지난 23일 수색에 나서 2007년과 2015년 사이 단스케방크 에스토니아 지점 운영 책임을 맡았던 레헤의 시체를 발견했다. 그는 에스토니아 검찰 조사에서 증인으로 심문을 받은 사람들 중 한명이었다. 에스토니아 경찰은 지난 23일 그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있는 집을 떠난 이후로 보이지 않아 그의 집근처 숲을 수색하던 중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에 폭력이나 사고의 징후는 없어 사인2018.09.20 10:02
대규모 돈세탁 스캔들의 중심에서 선 덴마크 최대 은행 단스케방크(Danske Bank)의 토마스 보르겐(Thomas Borgen·54) 최고경영자(CEO)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단스케방크는 최근 조사에서 에스토니아 자회사를 통해 최대 2340억달러(약 262조2000억원)의 자금 세탁 혐의가 드러나 현재 덴마크와 에스토니아에서 형사 수사 중이다. 단스케방크는 19일(현지 시간) 자금 세탁 혐의 조사 보고서 발표를 통해 "세탁한 돈의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에스토니아 자회사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2340억달러 규모로 추정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 금액은 에스토니아 국내총생산(GDP)의 약 9배에 달하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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