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17:51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 시범사업을 운영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및 안전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10월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북구 매천시장과 지난해 12월 팔달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은 미로식 통로와 밀집된 점포, 노후화된 건물 등으로 화재 발생 시 옆 점포로 쉽게 확산되며,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큰불로 번질 수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구축을 목표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은 60세 이상 60명의 어르신을 선정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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