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19:00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최근 정부의 대입 정시확대 방침에 따라 맞춤형 수능 대비 강좌 지원에 나서는 등 장·단기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5일 오전 도교육청은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에 대비해 대입지원 전략을 부분적으로 수정해 당장 고2 학생들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정시 확대에 대비한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해 방과 후 학생 개인 별 필요와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능강좌를 개설해 운영토록 지원키로 했다. 이는 당장 현재 고2 학생들부터 부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정시 확대 방침에 효과2019.10.30 16:10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 청와대가 2028학년도 대입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당정청은 30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구상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이광호 청와대 교육비서관 등이 참석했다.당정청은 우선 객관식 문제만으로는 학업적성을 평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해 수능에 서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의 난이도를 조정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외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논술형까지 가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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