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10:02
대한병리학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제1저자로 등재된 의학논문을 취소함에 따라 조씨의 고려대학교 입학취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대한병리학회는 조국 후보자 딸이 한영외고 시절 제1저자로 참여한 의학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로부터 소명자료를 받아 편집위원회를 열어 논문 철회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병리학회에 따르면 장 교수는 "자신을 제외한 저자 5명의 역할이 저자로서 충분치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조씨에 대해서는 "초안 일부와 실험에 참여했다"고 증언했다. 장세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은 논문 취소 이유와 관련해 "연구윤리심의(IRB) 승인을 받지 않은 점과 승인을 받지 않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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