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09:43
교육부는 신학기 개강 시기에 맞춰 입국 중국 유학생에 대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중국 유학생이 1000명 이상인 17개대에 교육부 직원을 보내 대학의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다음주부터는 중국 유학생이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105개대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현장점검은 ▲입국전▲입국시▲입국후 14일간▲14일 이후 각 단계별로 대학에서 유학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주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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