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1:36
대한조선이 중대재해 발생에 따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내업1공장 안의 중량물 취급작업을 중단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40분 내업1공장에서 블록 제작 중 철판부재가 전도돼 협착 사고가 발생했으며, 1명이 사망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자는 미정으로,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해제 결정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대한조선측은 "생산 중단 영향으로 일부 생산차질이 있을 것"이라며 "사고조사에 따른 원인파악 및 안전조치 완료 후 작업 재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현장 특별안전교육 및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5.11.18 10:26
대한조선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1274억 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앞서 지난 9월 한 달 동안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8척을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탱커 시장을 석권한 대한조선이 10월에는 약 3300억 원 규모의 8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 설립된 대한조선은 재화중량톤수(DWT) 15만7000t인 수에즈막스급 유조선과 11만 5000t인 아프로막스급 유조선, 컨테이너 1,000개, 8,000개를 적재할 수 있는 1,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급과 8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하고 있는2025.11.03 10:11
조선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조선 주가는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3분 현재 대한조선 주가는 전일 대비 8.91% 내린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8월 1일 증시에 데뷔하며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4.8% 상승한 9만24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그러나 3개월 뒤인 이날부터 기관 투자자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기 시작해, 6개월 뒤부터는 2대주주인 안다H자산운용의 보유지분(31.42%)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등 보호예수 물량 부담이 부각되며 단기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대한조선은 원유운반선, 정유운반선, 셔틀탱커 등 탱커선과 컨테이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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