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5:3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지난 19일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허 위원장은 “교차로와 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구조적인 위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첫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11)은 “대형차 우회전 사고를 단순히 운전자 부주의로만 볼2025.12.22 09:05
안산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형차량 불법 밤샘 주차에 대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안산시는 주말이 시작된 지난 20일 새벽 시간, 이민근 안산시장과 단속 직원들이 함께 단원구 와동 일대서 사업용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심야 시간대(00:00~04:00)를 중심으로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관리구역 16개소를 포함한 주2025.12.04 14:37
올 연말에는 유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대형 중고차 구매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대형차 시세는 전월 대비 1.1%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경차는 1% 상승할 것으로 27일 전망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최근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은 4주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인식되는 대형 세단들의 구매 접근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G90 RS4(-1.8%), G80 RG3(-1.3%), 기아 더 K9(-1.8%) 등이 큰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2025.08.01 10:17
안산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사업용 대형차량의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171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구현을 핵심 시정과제로 선정하고 이후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3개소에 이어 최근 상록구 사동 지역에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쳤다. 지난달 1일 운영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이용률은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집중단속은 사동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운영과 함께 차고지 외에서 일어나는 사업용 대형화물차과 전세버스 등의 무분별한 밤샘주차를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대형화물차의 교통사고 치사율은 2.8명으로 일2025.06.17 15:07
BMW코리아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굳히기에 나섰다. BMW코리아는 럭셔리 클래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유럽과 미국의 남자 골프 대항전 '2025 라이더컵'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BMW 7시리즈, 8시리즈, X7, XM 및 BMW 샵 온라인 에디션 모델 등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에서 제공하는 혜택의 일환이다. 오는 7월 11일까지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신규 출고한 고객 중 2명과 기존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 중 1명, 총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BMW 익스피리2025.06.10 14:01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정책브리핑을 열고 공영차고지 및 임시주차장 조성, 집중 계도·단속 계획 등 주요 정책사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반드시 근절… 사고 제로화 실현 대형화물차 주차 수요 증가로 인해 시는 주차시설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법주정차 문제는 여전히 시민의 불편과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주정차 된 대형화물차는 교통사고에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2025.04.14 17:38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장치가 화물차‧버스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데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장치는 버스‧화물차가 방향지시등을 작동했을 때 차량에 외부카메라가 차량에 접근하는 보행자를 감지한 후, 내부 모니터에 외부 상황을 표출하고 경고음을 울려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TS는 5톤 이상의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사각지대(8.3m)가 일반 승용차(4.2m)의 2배여서 우회전 또는 차선변경 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난해 사각지대 감지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TS는 2024년 상대적으로 대형차 교통사고가 많2025.01.07 17:26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군부대 부지를 활용해 고질적인 대형차량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시는 국방부와 협의해 금오동 캠프 카일과 용현동 306보충대 부지 약 2만㎡를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230면)으로 조성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은 2.5톤 이상의 화물차량과 16인승 이상의 승합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대형차량 주차난 해소와 함께 소음 및 매연 감소,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생활불편 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형차량 전용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도심 곳곳에서 불법 주차가 만연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소음과 매연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2024.11.07 10:2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는 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방에 발맞춰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시민들과 함께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현장계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원구는 주민들로 구성된 각 동 직능단체와 함께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운영 안내와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월 27일 고잔동을 시작으로 △중앙동(10월 4일) △초지동(10월 8일), △와동(10월 24일) △백운동(10월 31일) △선부1동(11월 4일) △호수동(11월 5일)을 순회하며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또한 단원구는 7일부터 신길동, 선부2동, 선부3동, 원곡동 일대에서 현장 계도에 나선다. 이번 계도에는 대2024.05.22 10:28
중국이 대형 엔진을 장착한 수입 자동차에 대한 임시 관세를 최대 2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중국 무역 로비 단체가 밝혔다.EU 주재 중국 상공회의소는 성명을 통해 이러한 움직임은 유럽과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영향을 미치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00%로 인상하고 EU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조사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상공회의소는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中国汽⻋技术研究中⼼有限公司) 류빈(刘斌) 수석 전문가가 2.5리터 이상의 엔진을 장착한 수입차에 대한 임시 관세율을 인상할 것을 촉구한 중국 국영 신문 글로벌타임스의 인터뷰를 언급했다.보도에 따2024.04.09 14:47
의정부시는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카일 내 유휴지를 대형차량 주차장으로 조성해 무료로 개방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대형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거주지와 분리된 지역의 유휴지를 활용, 화물차를 비롯한 대형차량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는 캠프 카일 부지(금오동 209번지 일원)를 활용해 약 3500㎡, 40면 규모의 대형차량 주차장을 조성했다. 4월 한 달 간 무료로 임시 개방하며, 5월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오는 23일 하루 동안 의정부도시공사에서 사용 희망자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관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일반 차량2022.09.01 10:12
중고차 시장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거래가 일부 회복되며 9월 시세 하락이 둔화될 전망이다.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국산∙수입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보합세가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국산 모델의 시세 유지 모델 비중이 전월 30%에서 9월 41%로 증가하는 반면 시세 하락 모델 비중은 63%에서 41%로 감소할 전망이다. 수입 모델도 비슷한 모습이다. 시세 유지 모델의 비중은 전월 40%에서 9월 48%로 올랐고 시세 하락 모델 비중은 전월 56%에서 9월 42%로 떨어졌다.차종별로는 대형 SUV가 최대 3%대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차량 교체 수요가 많은2019.12.27 13:00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신차와 함께 중과 시장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올해 1∼11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중고차 등록 매물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 그랜저 HG가 2만9248대로 전년 동기(3만3629대)보다 13% 등록이 줄었지만, 등록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카니발은 16%(2906대) 증가한 2만932대, 그랜드 스타렉스는 3.4%(741대) 감소한 2만684대로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면서 전년 순위를 맞바꿨다. 같은 기간 SK엔카닷컴 등록 4위는 기아차 레이로 0.5%(82대) 증가한 1만5551대로 집계됐다. 전년 9위이던 현대차 아반떼가 16%(1969대) 급증한 1만4232019.12.04 06:00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국산차 판매에도 그늘이 길게 드리워져 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내에서 수입차와 국산차를 포함한 새 차 판매는 144만590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49만419대)보다 3%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 판매는 123만9673대로 전년동기 대비 1.3%(1만5887대) 하락하는 등 자동차 판매가 경기침체로 위축되는 분위기다. 자동차 시장이 바짝 움츠리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판매도 차종별로 양극화가 더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경차와 소형차 판매가 줄어든 반면 중대형차는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간 국산 경차(배기량 1000㏄ 미만)는 9만5581대, 소형차(1000㏄ 이상2019.10.17 14:10
사우디아라비아 서부에 있는 이슬람교의 성지 메디나(Medina)에서 16일(현지시간) 민간의 전세 관광버스와 대형차량이 충돌해 외국인 등 순례자 3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17일(현지시간) 국영 사우디통신(SPA)이 현지경찰의 이야기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불길에 휩싸여 유리창이 날아간 버스사진을 게재하고 사고에 휘말린 사람은 아랍인과 아시아인 순례자들이라고 보도했다. SPA에 의하면, 부상자는 현지 알 함나(Al-Hamna)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당국이 사고경위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사우디 정부는 석유수출에 의존하는 경제를 다양화하는 시도의 일환으로서 수많은 순례자 유치를 포함해 연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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