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7 14:29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전복된 낚싯배 돌고래호(9.77t)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그러나 전날 오후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해경은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을 중심으로 실종된 8명의 수색 작업을 계속해서 벌일 방침이다.현재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 중 시신이 인양된 사망자의 신원은 모두 파악된 상태다. 돌고래호가 출항신고를 했던 당시 제출한 승선원 명부에는 22명이 기록돼 있었지만, 명부상의 4명은 승선하지 않고, 명부에 없는 3명이 탑승하는 등 돌고래호 탑승자의 신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7일 오전 3명이 구조되고, 10명이 사망, 8명은 실종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해경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에서 발견됨에 따라 사망자 발견 지역을 중심으로,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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