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5:11
수원특례시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고독사 등 '돌봄 사각지대'를 대폭 줄이는데 팔을 걷어붙였다.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시는 수원형 복지, 주거 안정, 맞춤형 돌봄, 도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기반으로 생활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4일 전했다.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수원새빛돌봄은 돌봄특례시 비전 아래 외국인 주민까지 포함해 서비스 대상을 넓히고, 소득 기준을 기존 75% 이하에서 120% 이하로 상향했다. 서비스 종류도 주거안전, 식사지원, 재활돌봄 등을 포함해 15종으로 늘렸으며, 연간 지원금은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와 위기 시민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과의 협2023.09.08 16:45
부천시는 지난 7일 농협파트너스(대표이사 조현선), NH농협 부천시지부(지부장 박종태)와 함께 신(新)돌봄사각지대 장례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신(新)돌봄사각지대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및 영케어러(장애, 질병 등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를 의미한다. 장례지원 사업은 이러한 대상자가 경제적인 이유로 빈소 없이 장례를 치르거나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고인의 마지막을 지역사회와 마을이 함께 책임지는 마을공동체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장례지원이 필요한 신(新)돌봄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또는 본인 사망 시 40만원 상당의 △조사용품+편의2022.05.25 14:39
경기도는 질병·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보호자가 없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도민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5일 도에 따르면 긴급돌봄서비스는 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021년 2월부터 추진 중인 서비스로 기존 돌봄서비스 인력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을 가정이나 시설에 파견하고, 코로나19 긴급돌봄과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 긴급돌봄은 가정 내 코로나19 확진으로 본인의 자가격리 및 돌봄서비스 중단, 돌봄을 제공할 보호자나 대체 서비스가 없을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종사자 확진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인력 공백이 생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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