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11:13
국내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가 나왔다. 전동차 전문 업체인 현대로템이 창원공장에서 출고한 ' EMU-250'이 주인공이다. 현대로템은 4일 지난 2016년 코레일에서 114량을 수주한 이래 약 3년 만에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EMU-250 초도 편성을 출고했다고 밝혔다.EMU-250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동력장치가 앞과 뒤쪽의 동력차에만 달려있는 동력집중식과 달리 동력장치가 열차를 구성하는 차량마다 하부에 분산 배치된 열차를 말한다. KTX-산천, SRT 등은 동력집중식 고속열차다.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 곡선선로가 많고 역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환경에 효율적인 차량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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