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08:31
기술보증기금이 동양대학교와 손잡고 경북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에 나선다. 기보는 15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에서 동양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세현 기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우수 기술기업의 혁신 성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지역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우수기술기업 적극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업무협조 체계를 만들어 경북 우수기술기업에 기술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양대는 보유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보에 정보를 제공한다. 기보는2023.09.27 16:15
자녀 입시 비리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27일 가석방됐다. 정 전 교수는 지난 20일 법무부로부터 가석방을 허가받고 이날 오전 10시쯤 휠체어를 탄 채 수감 중이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섰다. 현장에는 지지자 30명이 모여 “정경심을 응원한다”고 연호했다. 정 전 교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가석방된 심경'이나 '딸 조민 씨 기소에 대한 의견', '아들 조원 씨의 허위인턴 의혹'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하지 않았다. 형사소송법상 유기징역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만 채우면 가석방 대상이 된다. 정 전 교수의 만기 출소는 202019.12.27 10:02
교육부로부터 허위학력으로 해임 요구를 받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지난 26일 사직서를 낸 뒤 보도자료를 통해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미안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27일 동양대에 따르면 최 총장은 현암학원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후 배포한 '총장직을 떠나며'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총장는 보도자료에서 "오늘 아침 아버지 묘소에 다녀왔다. 이제 총장을 그만두려 한다. 미련이 없을 수야 없지만 그만 미련을 버리고자 한다"고 총장 사퇴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그는 이어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두 분의 자제들께도 그러하다. 일일이 거명할 수 없지만 저로 인해 불편하고2019.12.26 16:32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26일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동양대 법인인 현암학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9일 최 총장의 총장·이사 선임 관련 자료와 외국학위 조회서비스를 통해 학위관련 내용을 조사한 결과, 허위 학력임을 확인하고 재단측에 최 총장의 해임을 요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총장의 단국대 무역학과 학사와 미국 템플대 경영학석사(MBA), 미국 워싱턴침례대학교 교육학 박사는 허위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현암학원은 이날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최 총장의 사직 이후 대응책 등을 논의한다. 총장 해임건은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들이 전원 참석해야 결정할 수 있다. 최 총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교육부에2019.12.26 14:27
동양대학교 법인인 현암학원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교수 재임용 문제 등을 심의했으나 최근 교육부가 허위학력으로 해임을 요구한 최성해 총장의 '총장 해임' 문제는 안건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동양대 한 관계자는 "오늘 이사회 개최는 이미 한 달 전에 예정됐던 것"이라며 "매년 연말쯤 실시되는 교수들의 재임용 문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교육부에서 요구한 '최성해 총장 해임' 건은 이번 이사회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현재로서는 이 건이 언제 다뤄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9일 최 총장의 총장·이사 선임 관련자료와 외국학위 조회서비스를 통해 학위관련 내용을 조사한 결과, 허위 학력임을 확2019.12.20 10:12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허위학력이 교육부 조사를 통해 드러났지만 교육부가 내놓은 사학혁신 방안으로는 제2, 제3의 동양대 사태를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사립대학 전문가들은 최 총장의 학력 위조 사례를 두고 "다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김용석 이사장은 "현재 사학의 구조는 비리로 얼룩져 있는 범죄자도 언제나 총장이나 이사장이 될 수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김병국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도 "우리나라 많은 사학들은 이미 친·인척이 지배하는 구조"라며 "(총장 취임 관련) 안건이 올라가 봤자 형식적으로 처리가 될2019.12.20 09: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 받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등을 비판한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진 교수는 19일 페이스북에 사직서를 올리며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미리 써놓았던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다. 사직서에는 '일신상의 사유로 2019년 9월 10일 자로 사직하고자 한다'고 적고 괄호 안에 '최종 근무일은 오는 31일까지'라는 내용을 추가했다.9월 10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 전 장관을 임명한 바로 다음 날이다.진 교수는 '내가 돈이 없지 '가오'(일본어로 얼굴이라는 뜻. 체면·자존심을 의미)가 없나. 이젠 자유다!'는 글도 남겼다.2019.12.19 12:00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동양대 영어교육 봉사활동 진위논란 과정에서 불거졌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대학과 대학원 허위학력이 교육부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교육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최 총장에 대한 ‘총장·이사 선임 관련 자료와 외국학위조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 총장의 단국대 학부 수료와 템플대(Temple) MBA과정 수료, 워싱턴침례대 박사학위는 모두 허위로 밝혀졌다. 그러나 워싱턴 침례대 학사와 석사 학위는 사실로 확인됐다.교육부는 논란이 됐던 학위 사항에 대해 해당 대학에 대한 사실조회와 해외학위조회서비스 등을 통해 진위를 확인했다. 최 총장은 교육부에 총장 임면보고‧임원취임승2019.11.29 11:26
영국 유력 싱크탱크인 재정연구소(IFS)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존슨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과 최대 야당의 노동당이 다음달 12일 총선을 앞두고 내놓은 세제 및 세출계획은 유권자들에게 신뢰받기에 충분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존슨 총리의 세출계획은 너무 소규모이기 때문에 공공서비스의 자금부족을 완화하지 못할 전망으로 장래적인 증세 혹은 정부에 의한 차입확대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노동당은 평시의 역대정권을 넘는 증세와 세출확대를 내놓고 있지만 워낙 규모가 커 선거 후의 의회 5년 임기 중에는 아마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쪽 모두 믿을 만한 계획은 아니2019.10.23 19:21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한 구속 심사가 7시간 만에 끝났다. 정 교수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에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지난 21일 정 교수에 대해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관련 11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교수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정 교수는 오른쪽 눈에 안대를 붙인 채 심사를 마치고 나왔으며, 호송차에 곧바로 올라타 법원이 결정한 대기 장소로 이동했다2019.10.21 10:21
교육부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국연구재단에 해외학위조회 서비스를 요청해 최 총장 학력을 직접 조회할 예정"이라며 "최 총장의 개인정보 조회 동의는 이미 얻은 상태"라고 밝혔다. 해외학위 조회 서비스는 지난 2011년 '해외 학위 검증 강화 방안'으로 도입된 서비스로, 학력 위조로 논란을 일으킨 신정아 전 동국대 조교수 같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대는 지난 2016년 최 총장의 이사 취임을 승인해달라며 교육부에 제출한 총장 이력서에 학력을 '1978년 단국대학교 4년 수료'라고 표기했다. 그러나 교육부 확인 결과 제적 으로 기록돼 있었다. 최 총장은 2003년 워2019.10.18 16:37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1년 동안 무보수 휴직 처리됐다. 18일 동양대 학교법인 현암학원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달 9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휴직을 신청했다. 현암학원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 전원 찬성으로 정 교수 무급 휴직을 의결하고, 지난 14일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휴직 사유는 정관 40조 제9호 기타 사유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검찰 수사 등으로 인해 지난 9월 2주 동안 휴강계획서를 제출하고, 다시 휴직원을 제출했다. 동양대 관계자는 "정 교수가 병원 진단서를 첨부해 휴직 신청서를 냈다"고 전했으며, 정 교수가 담당했던 교양학부 2개 과목 중 1과목은 폐강2019.10.17 10:55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동양대 학교법인 현암학원의 이사직을 사임했다. 그러나 총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동양대는 학교법인 현암학원이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 총장의 현암학원 이사직 사임 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총창은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 발급여부와 본인의 학력으로 내세웠던 단국대와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신학교의 졸업여부를 두고 논란을 일으켰다. 동양대 관계자는 "최성해 총장이 지난달 30일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임을 신청했다"며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 총장의 사임을 승인했다"고 말했다.2019.10.02 05:19
“조국 가족을 수사중인 검찰이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나 마찬가지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상대로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을 맹비난했다. 유 이사장은 “총칼만 없지 검찰의 난, 윤석열의 난”이라고 말했다. 이어 “딸을 위해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주장한 최성해 총장과 만난 사람은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청문회 진행 중 정 교수를 기소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쳐 조국을 낙마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2019.09.10 14:44
자유한국당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동양대 총장에 거짓 증언을 종용했다며 조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당 당무감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한국당은 오늘 조국 법무부 장관을 강요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당무감사실은 "조 장관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 4일 아내 정경심 교수의 전화로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거짓 증언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는 당시 후보자였던 조 장관이 향후 법무부 장관이 될 경우 동양대학교 총장 및 주변인 등에 사정의 칼날을 들이댈 수 있다는 묵시적 협박으로 볼 수 있다"며 "정권 핵심인사이자 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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