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5:53
경남 합천군은 최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및 국도 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2016.12.05 08:55
상·하원에 동등한 권한을 부여한 현행 헌법을 개정하겠다는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의 헌법 개정 국민투표가 부결로 끝났다. 현지시간 4일 치러진 이탈리아 국민투표 출구조사 결과는 당초 반대 54~58% 찬성 42~46%였지만 개표 시작 전 반대는 59.1%로 늘고 찬성은 40.9%로 줄어들었다고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는 밝혔다. 다우존스 역시 최대 60%가 반대해 부결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관련 반대파인 야당은 렌치 총리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탈리아 북부동맹 마테오 살비니 대표는 “총리가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조기 총선 실시를 촉구했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 야당 전진이탈리아(FI) 역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오전 국민투표 패배를 인정한 렌치 총리는 “반대파가 승리했다.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헌법 개정 시도는 1948년부터 시행된 헌법 139조 중 47조를 바꾸려는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가 왕국에서 공화국이 된 이후 가장 방대한 개헌안을 내놔 주목을 끌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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