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0:4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자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당했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누적적립금이 100억원 이상인 대학이 8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학교육연구소(대교연)가 분석한 ‘2019년 회계연도 사립대 교비회계 결산서’에 따르면 누적 적립금이 100억 원 이상인 대학은 전체 4년제 사립대 153곳 중 87곳(56.9%)이다. 반면 적립금이 50억 원 미만인 대학도 51곳이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나타냈다. 분석 결과는 적립금이 많은 대학들이 재정난을 내세우면서 등록금 반환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등록금 반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2020.05.29 15: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들이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 대학생단체가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며 교육부에 '전화 총공세'를 펼쳤다. 코로나대학생119·청년민중당은 29일 "오늘 오후 2시부터 2시30분까지 30분간 '2차 교육부총공'인 전화 민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에선 온라인강의로 개강했고, 이제 종강을 1~2개월 정도 앞두고 있다"며 "하지만 대학 등록금 환불과 관련해 대학은 '교육부 조치가 없어서', 교육부는 '등록금은 총장 소관'이라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코로나대학생119에서는 지난 19일 '교육부총공'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2020.04.22 09:58
미국 대학생들이 자신의 소속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학교를 폐쇄하거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자 강의 질 저하와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등록금 환급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매체 폭스 비즈니스는 21일(현지시간) 대학생들이 등록금이나 기숙사비를 환불 받기 위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캠퍼스가 코로나19로 폐쇄된 상황에서 등록금을 납부한 학생을 위한 ‘칼리지펀드2020(collegerefund2020.com)’라는 웹사이트가 개설됐는데, 이곳에서는 원고가 개별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아나스토풀로 로펌에 의해 운영되는데, 이 로펌은 전2020.04.06 16:34
대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자 수업을 받을 권리와 주거불안을 호소하며 상반기 등록금 환급과 교육당국-대학-학생 3자 협의체 소집을 요구했다. 26개 대학 총학생회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대학가 재난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대넷은 지난달 18~31일 대학생 6261명을 대상으로 '수업권 침해 사례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의 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대학생이 응답자 5127명 중 64.2%(3293명)에 달했다. 이 외에도 ‘학교·강사와의 소통 미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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