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08:55
미국 할리우드를 보면 가문을 상징하듯, 새겨진 투구나 깃발에서 문양이 등장하거나, 기독교 영화는 물고기 문양이 등장한다. 봉토를 주고 충성을 맹세하는 봉건제도에 이어, 이에 반기를 든 길드조직 문장은 자본주의와 함께 상표나 회사 로고에도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브랜드는 가축, 나무 술통 등에 소유자의 고유 인장을 지져서 새긴 것으로, 가수 임재범 노래 가사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처럼 낙인에서 유래한 것이 경이롭다. 인간은 삶을 영유하면서 브랜드와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는 자기만의 정체성으로 소비자 대중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로고는 기업이 상품을 보증하는 표기다2021.10.07 16:41
국순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지자체,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3층 아고라관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가치 중심의 디자인 경영을 통해 우리술의 '맛'과 '멋'을 담은 백세주, 복원주 법고창신, 막걸리 등 좋은 제품을 개발해 약주·막걸리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또 이들 제품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해 전2020.11.04 06:35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간 순항하던 정몽구호(號)에서 정의선호(號)로 환승하며 새로운 항해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4일 새로운 수장에 정의선(50) 신임 회장을 선임하고 정몽구(82) 전(前)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해 본격적인 정의선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정 회장의 새로운 여정을 위한 첫 번째 행선지는 '디자인 경영'으로 정해졌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지난 2일 루크 동커볼케 전 부사장을 신설된 최고창작책임자(CCO) 직책과 디자인 부문 부사장직에 임명했다.이에 따라 동커볼케 부사장은 사임한 지 7개월 만에 정의선호에 새롭게 승선해 방향키를 잡게 됐다.이번 인사는 정 회장이 '행선지'까지 무사히 입항하기 위2019.11.29 07:55
기아자동차가 여전히 유럽 시장에서 잘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는 2000년대 후반 당시 대표이사 사장이던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디자인 경영’을 시작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당시부터 라인업의 디자인이 확 변하면서 미를 중요시하는 유럽에서 기아차의 몸 값이 확 올라갔다. 당시 정 수석부회장은 이를 위해 피터 슈라이어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를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데려왔다. 영국 언론사 웰스턴 저널은 자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자동차 10대 가운데 기아차 스포티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웰스턴 저널은 점수가 가장 높은 10대 선호 차량 가운데 8개가 기아차2019.10.30 07:51
2010년대 들어 디자인 경영을 선포하고 고성장을 달성한 기아자동차가 신디자인 경영에 들어갔다. 당시 선보인 옵티마(K5) 신형 모델의 디자인을 확 바꾼 것이다. 2010년대 기아차 디자인 경영의 중심에 있던 K5는 고객이 구매 계약 체결 후 6개월을 기다려야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러시아 언론사 모터1은 기아자동차가 신형 옵티마 이미지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3세대 신형 옵티마는 이전 모델과는 매우 다르다고 모터1은 설명했다.신형 K5는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스포츠 세단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차체와 전후면의 조형과 연계된 느낌의 조명 등을 등을 갖췄다.신형 K5의 전면부는2019.09.15 05:53
피터 슈라이어, 루크 동커볼케, 이상엽, 사이먼 로스비, 서주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에서 수혈한 디자인 전문가들이다. 이중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정 수석부회장이 기아자동차 사장으로 재임하던 200년대 중반 입사해 기아차의 디자인 경영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현재 기아차의 최고 디자인책임자(CDO)로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정 수석부회장이 한명의 디자인 전문가를 추가로 최근 영입했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이 알파 로메오,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브래드에서 디자인 개발을 주도한 필리2019.08.21 00:00
디자인 경영을 지속해 온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시키고 전문 인력을 확대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4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2014년 이후 6년 동안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1차례에 달한다. 이 기간 제과 기업 중에서는 최다 수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빼빼로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한 기획 제품 패키지다. 이 패키지는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2019.07.13 03:59
“눈에 확 띠면서도 개성 넘치고, 세련된 디자인 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28세의 남성 운전자 박 모 씨.>“디자인이죠.” <충북 청주에 사는 32세의 여성 운전자 회사원 성 모 씨>“가족을 위한 차라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일단 디자인이 예뻐야죠.” <성남에 거주하는 55세의 여성 운전자 프리랜서 홍 모 씨> 최근 들어 자동차의 디자인이 차량 구매의 첫번째 조건으로 부상하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부회장의 행보가 빨라 지고 있다. 현대차 라인업의 디자인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우선 현대디자인 이노베이션실장으로 서주호 씨를 상무로 최근 영입했다.서 상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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