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6:00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에 엑스알피(XRP)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핵심 암호화폐들과 같은 수준의 대우를 할 것이라는 조항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XRP 커뮤니티에서는 시장 수위급 암호화폐들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획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직접적인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 초안에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지수상품의 기초 자산이 되는 디지털 자산을 네트워크 토큰으로 정의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 법안 초안 조항에2026.01.09 09:01
메리츠증권은 9일 NAVER(네이버)에 대해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기존 대비 4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플랫폼 최선호주도 각각 유지했다.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올해 2~3월 내 인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며 합병 법인은 디지털 자산법 2단계 입법의 최대 수혜주라고 판단한다”며 “일부 두나무와의 합병 가능성 자체를 우려하는 가운데 무산 우려를 높게 점치는 투자자들은 합병으로 인한 상승이라고 판단, 매도로 대응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설비투자(CAPEX) 확대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2025.11.30 04:00
국회에 계류 중인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이 8개에 달하는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차세대 사업인 ‘토큰증권(STO)’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 되고 있다. STO는 실물·금융자산의 지분을 토큰 형태로 쪼개 발행하는 디지털 증권인데 부동산·미술품·음원 등 여러 자산을 ‘조각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담긴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지연돼 연내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워지고 있다.11월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주 전체회의에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정무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가 사흘 전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병합 심사해 수정 대안으로 통과시킨2025.11.19 04:00
디지털자산 법제정 정부안의 연내 국회 제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의 차세대시장 주도권 전쟁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디지털자산 전담팀 구성과 실사용 시범사업(PoC), 디지털자산 수탁업체와 협약 등으로 디지털자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의 디지털 자산 입법안은 빠르면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현재 연내 국회 제출을 목표로 디지털 자산 2단계 입법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안 제출로 인한 디지털자산의 제도화 가속 가능성에 금융권에서도 디지털 자산 영역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관련 움직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2025.06.13 10:28
강성후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 회장은 ‘디지털 자산 기본법안(디지털자산법)’이 연내 처리되어 새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 경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13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일만인 지난 10일 디지털 자산 분야 자본시장법인 디지털자산법’이 발의되자 속도감 있는 입법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내적 이유로 ▲국내 디지털 자산 일일 거래량이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량을 추월,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응답자의 57.9%가 디지털 자산 투자를 확대할 정도로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는 점,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이용자 보호와 시장 및 금융 안정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신산2023.01.06 10:57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국내에 곧 도입될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 나선다.빗썸은 FDS 고도화를 통해 사전 방지를 넘어 제재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입출금 내역·거래 정보 등 데이터 바탕으로 이상거래 패턴 탐지 △보이스피싱·해킹 방지 △의심거래 내역 보고 후 차단 등의 형태를 띈다.특히 이상거래 패턴 탐지에 있어 특정 시간·사용자·암호화폐 등 섹터 별로 데이터를 구분, 유연하게 조합해 다각도로 시장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국회 입법처에는 현재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 기본법 제정안 7건이 등록돼있다. 이들2022.05.15 10:29
암호화폐 루나·테라USD 폭락으로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이 흔들라자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나서며 진환에 나서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가상자산에 대한 긴급 동향 점검 회의를 열고 가상화폐를 규제 중인 주요국들의 관련법안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보호를 위한 관련 법안 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당국은 가상화폐에 대한 자금세탁 우려에 따른 감독권한은 있지만, 거래는 민간 자율에 맡긴 만큼 개입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투자자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법 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먼저 주요국의 중앙은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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