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18:08
중국 보따리상(따이궁) 활동이 줄어들며 국내 면세점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타격을 입고 있다. 25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면세점 매출은 79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가 줄어들었다. 1조원 밑으로 떨어졌는데 전월 1조3440억원과 비교하면 41%나 감소한 수치다. 원인은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국내 면세점 업체들이 매출 유지를 위해 키워왔던 송객수수료(여행사가 방문 여행객들을 모든 데 대한 대가로 면세점이 여행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줄였고 이에 대한 여파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지난달 국내 면세점 방문 고객 수는 25만명으로 전월 26만명과도 비슷했고 5만명이 방문했던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봐도 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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