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4 09:36
'참을성의 대가'로 꼽히는 이태곤이 지난 1월 벌어진 폭행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오! 나의 능력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태곤, 가수 소유, 라도, 개그맨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태곤은 "지난 1월 술자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으로 코뼈가 부러져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고백했다. 이태곤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면 하루 종일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대방이 취해 보였다. 얼큰하게 취한 3명을 보고 그냥 피해야겠다 생각했다. 옆에 있던 일행이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시비를 걸었다"고 당시 정황을 밝혔다. 그는 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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