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7 06:21
한화디펜스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호주 정부의 육군 신형 궤도형 장갑차 도입사업(Land 400 Phase3, 이하 IFV 도입사업)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호주 정부가 계획을 수정해 AS-21 레드백 보병전투차(IFV) 구입 수량을 대폭 줄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이 입수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육군의 노후화된 M113 장갑차를 대체할 수 있는 후속 IFV 도입사업에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정부가 기존에 추진하던 300대의 IFV 도입 수량을 그 절반인 150대에서 170대로 대폭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IFV 도입 수량을 절반으로 줄여 180억호주달러(약 15조782022.11.30 11:08
한화시스템의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의 호주 수출 여부가 내년 3월 이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예정됐던 9월을 넘어 또 다시 지연되고 있다.30일 방산업계와 인터넷 언론 더디펜스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한화디펜스와 독일의 라인메탈에 자국 육군 신형 궤도형 장갑차 도입을 위한 ‘랜드 400(LAND 400)’ 3단계 사업 관련 수주 발표가 연기됐다고 통보했다.호주 정부는 최근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국방전략검토(DSR: Defence Strategic Review)의 결과를 기다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DSR은 급변하는 역내 안보환경에 따른 호주의 국방역량 발전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 보고서로, 국방 관련 투자 우선순위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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