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16:39
K-뷰티 전성기를 이끌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로드숍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이하 에뛰드)가 홍콩 매장을 모두 접는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고강도 체질개선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대대적인 점포 구조조정 일환으로 해석된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뛰드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4일을 기준으로 홍콩 내 모든 지점을 폐쇄하고 홍콩시장에서 철수할 것을 발표했다. 현재 6개 매장은 문을 닫고 온라인 판매 플랫폼도 중단됐다.지난 2010년 K-뷰티 인기에 힘입어 2012년 홍콩에 1호점을 열며 첫발을 대딛었다. 진출 첫주에만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린 에뛰드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2020년 기준으로2022.08.17 06:00
2010년대 후반부터 몰락의 길을 걷던 로드숍이 올해 들어 점차 살아나는 모습이다. 클리오, 스킨푸드, 미샤 등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는 해외 시장 판로 확대, 디지털 전환 등 체질 개선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클리오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은 1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올랐다. 2분기에는 매출 662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42% 증가했다. 스킨푸드는 올해 상반기 매출 162억95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부문과 오프라인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201% 증가2020.11.11 16:32
1세대 로드숍 브랜드 스킨푸드가 ‘네고왕 효과’로 재도약에 나설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유통업계는 최근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에 연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네고왕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가 기업을 상대로 가격을 네고하는 프로그램으로 제품 홍보와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고의 인기를 누린 것은 첫 방송으로 진행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BBQ다. ‘BBQ 앱에서 주문하면 7000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해당 방송은 조회수 7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BBQ 앱 가입자는 방송 전 30만 명 수준에서 현재 250만 명으로 늘었다. 그 외에도 하겐다즈는2020.08.27 15:27
주요 뷰티 매장의 방역 가이드라인이 강화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유행의 조짐을 보이면서 주요 뷰티 매장이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가장 엄격한 곳은 CJ올리브영이다. 올리브영은 24일부터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고객은 매장 출입과 이용이 제한된다.올리브영은 고객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15분 간격으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화장품 테스트 시에도 피부에의 직접 사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쓴 채 비치된 '색조 테스터 종이'를 사용하도록 했다.매장 내 세부 안전 수칙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실내 감2020.05.25 11:12
쿠팡은 국내 인기 뷰티로드숍 브랜드 상품을 모아 '뷰티로드숍 세일’ 행사를 25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로켓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클리오, 미샤, 페리페라, 구달 등 쿠팡에 공식 입점한 11개 인기 뷰티로드숍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로켓와우회원에게는 최대 25%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클렌징, 기초, 색조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대표 상품은 △미샤 수퍼 아쿠아 히알론 크림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세트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크림 △어퓨 마테카소사이드 앰풀 50㎖+크림25㎖ 세트 △구달 청귤 토너패드 세트 등이다. 색조 메이크업 상품도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아티스틱 북 세트2020.05.19 15:45
LF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LF몰과 오프라인 로드숍을 함께 활성화할 목적으로 선보인 'LF몰 스토어'의 유통망을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LF는 지난해 10월 GS강남타워 종합매장을 온·오프라인 통합 매장 신규 브랜드인 LF몰 스토어로 리뉴얼 오픈했다. O4O(Online for Offline) 개념의 매장으로, '매장에서 편하게, 온라인에서 싸게, 집에서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걸었다. GS강남타워점 오픈 이후 현재까지 전주송천점, 전주신시가지점, 대전점, 광주상무점 등 5개의 매장을 추가로 LF몰 스토어로 전환했다.5개의 LF몰 스토어는 리뉴얼 오픈 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7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평균 구매고객 수 역시 3배가량2020.05.14 07:15
화장품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세대 로드숍은 위기를 맞았다. 특히 중국의 한한령 이후 로드숍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8000억 원에서 2018년 1조7000억 원까지 줄었다. 여기에 올리브영 등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의 강세로 고전해왔다. 올해 1세대 로드숍은 경영진 교체,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의 전략으로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화장품 업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노련한 대처로 반등을 노리는 것이다.먼저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이 회사의 2019년 실적은 매출 4222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해 2016년 이후 3년 만에 증가했다.2020.04.29 03:00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은 모든 바꿔놨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가 급부상하면서 유통업계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뷰티 편집숍과 경쟁하던 로드숍은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으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로드숍 가맹점의 가장 큰 이슈는 브랜드의 올리브영 입점이었다. 가장 큰 규모의 뷰티 편집숍인 올리브영은 침체된 뷰티 시장 속에서도 유일하게 성장해왔다. 한 번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어 원브랜드숍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오프라인 쇼핑 수요가 줄면서 온라인몰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며 로드숍은 기존 제품의 테스트용 공간으로 전락한2020.04.01 00:00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화장품 로드숍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화장품 가맹점의 위기는 이미 2년 전부터 가속화됐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가장 높은 폐점률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업종은 화장품이었다. 화장품 프랜차이즈 가맹점 10곳당 2곳(21.7%)이 문을 닫았다.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16년 연평균 4억8413만 원에서 2018년 3억2914만 원으로 32.0% 급감했다. 신규 개점률 역시 11.6%에서 3.1%로 추락했다.반면 올리브영 등 종합 소매점은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8년 기준 타 업종 대비 평균 매출이 높았고, 신규 개점률도 34.9%로2020.01.31 08:16
뷰티로드숍 미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로 조사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투표를 실시한 결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미샤 역대 최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샤는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을 통해 지난달 13일부터 약 2주 동안 제품 투표 이벤트를 벌였다. 20년간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발하는 ‘러뷰 부문’과, 지금은 단종됐지만 추억의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미슈 부문’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총 4726명의 고객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러뷰 부문’의 21개 후보 제품은 1만2186건, ‘미슈 부문’의2017.12.21 06:00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서울 강남역 부근에 문을 연다. 백화점을 벗어난 첫 로드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강남권 K뷰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22일 문을 여는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은 강남대로 금강제화 빌딩에 들어선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층이다. 판매 공간인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층마다 테마에 맞게 꾸몄다. 영업면적은 321평(약 1061㎡)이다.시코르는 작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광주점에 잇따라 매장을 냈다. 오픈 1년 만에 백화점을 벗어나 처음으로 거리로 나온 것이다. 시코르 중 가장 규모가 크게 선보이는 강남 매2016.03.08 11:19
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와 불황에도 화장품 산업만 상승궤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로드숍(단일 브랜드숍) 업체들의 매출증가폭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는 중국발 호재의 약발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2015년 6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로드샵 업계 1위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는 매출 5921억원, 에이블씨엔씨(미샤)는 매출 4079억원으로 각각 업계 2, 3위에 올랐다.이어 한불화장품 잇츠스킨의 2015년 매출은 3096억원, 네이처리퍼블릭 매출 2800억원(추정),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우스 매출 2578억원, 토니모리 매출 219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이들 업체의 2015년 전체 매출액은 2조6964억원으로, 2014년 2조4875억원에 비해 8.4%, 2013년 2조354억원에 비해 32.5% 가량 증가했다.그러나 일부 업체들의 경우 매출증가폭이 4년째 점점 하락하고 있다. 또 역신장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광폭적으로 이어가던 성장세가 주춤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는 업체도 있다. 먼저 업계 1위 더페이샵의 경우 △2011년 매출 3255억원 △2012년 매출 4381억원 △2013년 매출 5472억원 △2014년 매출 6101억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