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08:45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10%를 투자하고 참여한 모잠비크 '로부마 가스전 개발사업'에서 현지 정부가 생산량 일부를 자국 수요분으로 요구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가스공사 측은 요구량이 미미해 사업 추진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27일 모잠비크 매체 베르다지에 따르면, 에네스토 막스 토넬라 모잠비크 광물자원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서 "로부마 가스전 4광구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이곳에서 생산될 천연가스 중 총 1만 500톤(5억 입방피트)을 모잠비크 현지시장에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넬라 장관은 "이 천연가스는 모잠비크 내에서 에너지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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