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4:16
롯데관광개발이 5~6월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 운영에 나선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인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가 12일 승객 약 2,500명을 태우고 속초항에서 출항했다.이번 크루즈는 속초를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초여름 북해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인기 노선 중 하나다.롯데관광개발은 이번 북해도 크루즈를 시작으로, 17일 부산 출발 한중일 크루즈, 6월 13일 서산 출발 아시아 3개국 크루즈까지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를 순차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17일 출항하는 ‘한중일 크루즈’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사세보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이며, 6월 13일 출발하는 ‘아2026.04.28 09:27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3층에 위치한 ‘드림 푸드코트’를 리뉴얼 오픈하며, 5성급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를 1000원대부터 제공하는 ‘가성비 호텔 미식’ 콘셉트를 새롭게 도입했다.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기존 ‘팝업 플라자’를 ‘드림 푸드코트’로 리브랜딩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K푸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카페와 주스바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리안 프라이드, 코리안 라이스&누들, 분식집 등 신규 매장 3곳을 추가해 메뉴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김밥, 떡볶이 등 대표적인 K스트리트푸드는 4000~5000원대, 제육덮밥2026.04.24 15:22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 4·19혁명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대상을 수상했다.롯데관광개발은 김기병 회장이 서울 서대문구 4·19혁명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4·19혁명 제66주년 기념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4·19혁명 봉사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는 4·19 민주혁명회,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4·19혁명 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4·19혁명 봉사대상’은 2013년부터 자유·민주·정의 실현에 기여한 인물 1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김 회장은 1960년 4월 19일 당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 대학생 질서수습위원회 의장을 맡아 4·19혁명을 주도했다. 이후에도 4·2026.04.24 09:27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5분에 홈앤쇼핑을 통해 영국 일주 9박 11일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런던, 옥스퍼드, 리버풀, 에딘버러 등 영국의 주요 도시와 함께 아일랜드의 더블린까지 포함된 일정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출발 예정이다. 모든 출발 일정이 확정된 상품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대기 없이 바로 여행 일정을 확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인천과 런던 구간은 영국 국적 항공사인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이 상품은 출발일별로 16석만 운영되는 소규모 컨셉으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여행 환경이 제공된다. 일정 중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와2026.04.06 09:18
롯데관광개발이 9월 7일 부산을 출항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기항하는 5박 6일 한중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중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여행지인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전일 해상 일정이 이틀 포함되어, 승객들은 수영장, 스파, 공연 등 선내 다양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이번 크루즈는 총 11만 톤 규모의 ‘코스타 세레나호’에서 운영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63빌딩과 비슷한 길이로,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3개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형 선박이다. 지난해 레스토랑과 수영장 등2026.02.26 13:30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단 12인만을 위한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 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의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어 일본 미식여행 시 손에 꼽는 인기 메뉴인 테판야키를 이제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테판야키 오마카세는 하루 단 12인 한정(하루 총 3회, 1회 당 4인 이용이며 인원은 상황에 따라 변동2026.02.11 09:52
롯데관광개발은 중앙아시아 3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중앙아시아 국가 이름에 붙는 ‘스탄’은 페르시아어로 ‘나라’ 또는 ‘땅’이라는 뜻으로 각 민족의 나라를 뜻한다. 최근 각종 미디어에서 소개되며 압도적인 자연과 실크로드 유적을 바탕으로 신흥 이색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이번 상품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출발하는 8박 10일의 일정으로, 가격은 1인 69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인천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까지 에어아스티나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에어아스티나 비즈니스 클래스는 넉넉한 좌석 간격과 180도로 펼쳐지는2026.02.09 09:19
롯데관광개발이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돌로미티 접근성이 뛰어난 베니스로 한 번에 이동한다. 일정은 7박 9일로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차례 출발한다. 가격은 1인 79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걸쳐있는 산지로 동알프스 산맥에 속한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독특한 암봉과 광활한 고원 풍경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프스의 진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초여름이면 야생화가 고원을 물들이며 설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돌로미티 하이킹 코스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원 목2026.02.05 09:14
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여행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북유럽은 항공편이 제한적이고 환승이 불가피해 이동 시간이 긴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에서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직항(약 14시간 소요)으로 연결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귀국 시에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천까지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 여행 최적기인 7월과 8월에 총 8회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729만 원부터(각종 세금 포함)다.이번 여행의 핵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송네피오르·하당에르) 관2026.01.28 08:43
축구장 3개에 달하는 길이의 17만 톤급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가 한국에서 출항한다.롯데관광개발은 27일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MSC 크루즈’의 첫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전세 계약은 15년 간 이어온 롯데관광개발의 전세선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선사로부터의 신뢰가 집약된 결과”라며 “MSC2026.01.20 09:39
롯데관광개발은 코카서스 3국(조지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으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코카서스는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경계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풍경이 입소문을 타며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다만 정기 항공편이 없어 접근성이 낮았다.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조지아 트빌리시까지 약 9시간 30분 소요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귀국편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출발한다. 여행 일정은 7박 9일로, 출발일은 5월 20일과 27일, 6월 3일, 10일, 17일 등 총 5회다. 가격은 1인 669만 원(각종 세금 포함)이다. 코카서스 지역의 5~6월 평균2026.01.13 15:20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카지노 드롭액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 외에도 경쟁력을 강화하며 2026년 순항을 예고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카지노 드랍액 2조76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0.3% 증가한 수치로, 파라다이스(4.1%), GKL(0.0%) 등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는 성장률이다. 드롭액은 고객이 게임에 베팅한 금액을 뜻한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한 곳을 운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순매출(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2026.01.09 09:33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일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 체결하고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8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센츄리 크루즈는 중국을 대표하는 리버크루즈 선사로, 2015년 처음 롯데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개발해 왔다. 2024년부터는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해 올해로 3년 연속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6회(월, 화, 목, 금, 토2025.12.24 15:35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1년 사이 회원 수가 급증하는 등 전통적인 비수기인 11월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구조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카지노 측은 이처럼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시설 추가 배치에 나선 상황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은 지난달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 513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60억원 대비 96.9% 상승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11월이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분류돼왔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는 9월 529억원, 10월 504억원에 이어 11월에도 역대 2번째 실적을 올리2025.11.05 15:50
롯데관광개발이 사상 최대 분기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롯데관광개발은 5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1866억7000만원(연결 기준)의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면서 529억57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221억원) 대비 138.9%가량 폭증한 것은 물론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 2분기 (331억원)보다 59.9% 급등하면서 처음으로 분기 기준 5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했다.지난해 1분기(87억원) 이후 7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영업이익률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4년 연평균 8.3% 수준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10.7% 2분기 21%에 이어 3분기에는 28.4%로 급등했다.롯데관광개발은 “폭발적인 매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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