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20:04
롯데웰푸드가 롯데상사와 합병한다. 롯데웰푸드는 6일 “롯데상사 합병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공시했다.롯데웰푸드와 롯데상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연매출 5조 원에 근접하는 법인이 탄생하게 된다. 작년 롯데웰푸드의 매출은 4조664억 원이고, 롯데상사의 매출은 620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상사는 콩, 옥수수, 호주산 소고기, 새우, 연어 등 농축수산물과 유지류, 농축액 같은 식품 원료를 생산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다. 미국, 베트남, 호주, 러시아 등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앞서 롯데웰푸드는 롯데제과 시절이던 지난 2022년2019.10.05 00:05
롯데마트는 10월 2일부터 ‘연해주’ 농가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어깨동무 연해주콩 두부(1㎏)’를 2280원에 판매하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NB브랜드의 동일 규격 상품 대비 최소 20% 이상 가격이 낮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어깨동무 연해주콩 두부’는 롯데상사가 해외에서 직접 관리한 수입콩을 사용했으며 우수중소기업인 어깨동무협동조합에서 생산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한다. 최근 국산콩의 가격 인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수입콩 두부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GMO이슈 등 수입콩 대두 원물의 안정성2019.04.05 10:27
롯데상사가 러시아 우수리스크 북쪽 프리모스키 미하일로프 지역에 소유한 농지를 경작하지 않아 당국으로부터 20만 루블(약 348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프리모스키 당국은 지난 1월 18일 롯데 소유농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콩의 재배 면적은 약 15헥타르에 불과했고 나머지 지역은 방치해 대부분이 잡초와 나무가 자란 것으로 나타나 농지 사용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언론이 3일(현지 시각) 전했다. 러시아 행정법령에 따르면 농지에 잡초와 관목으로 과도하게 자라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토양과 그 비옥도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제제조치를 내리도록 되어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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