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17:01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장남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또 다시 롯데 흔들기에 나서며 경영 복귀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롯데홀딩스 이사회에 주주제안서와 사전 질의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주 회장은 주주제안의 이유로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 대표이자 주주로서 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기능이 결여된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롯데그룹 경영 악화에 대한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입장을 묻는 사전 질의서도 함께 제출했다.주주제안서에는 신동주 회장 본인의2016.03.25 14:26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49년 만에 롯데제과등기이사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롯데제과는 25일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9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과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과 민명기 롯데제과 건과영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신 총괄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 설립 이후 49년 만에 롯데제과의 등기이사에서 퇴진했다.또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액면분할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액면분할과 관련해 현재 300만주인 발행주식을 3000만주로 확대하고, 1주당 발행 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바꾸기로 했다.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올해 내실경영과 함께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증대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제과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빼빼로 초코파이를 글로벌 대표브랜드로 육성하여 해외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주총은 발행주식수(142만1400주)의 65.7%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2016.03.18 15:06
롯데쇼핑이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영자 롯데 장학재단 이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18일 오전 롯데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빅마켓 6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이날 주총에서는 이달 2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원 전 법제처장, 최석영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고 곽수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롯데쇼핑은 △제46기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5가지 안을 승인했다.이원준 대표는 "올해에도 국내외 경기불안 요소 등으로 경영환경을 낙관할 수는 없지만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함으로써 믿음과 신뢰의 롯데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주총에 불참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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