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15:01
밀양 얼음골에서 사과농사를 짓는 77세 동갑내기 부부의 사과밭 숨바꼭질이 방송을 탄다. 27일 밤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 692회에서는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밀양 얼음골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55년 차 부부 김수호-김옥숙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평화로운 노년을 보내는 김옥숙씨와 김수호씨는 술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아내 옥숙씨는 수호씨를 두고 술과 사랑에 빠진 남편이라고 칭한다. 남편 수호씨의 평생 친구는 바로 '술'이다. 틈만 나면 마을 회관으로 달려가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는 것이 수호씨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하지만 취할 때까지 마시지 않고 절제해 온 수호씨는 최근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