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4 09:12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사모펀드 TPG가 인도 최대 소매업체 릴라이언스 리테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GIC가 7억5200만달러, TPG는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인도 최대 소매업체인 릴라이언스 리테일은 백만장자 무케시 암바니 소유로 인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티리스 자회사이다.릴라이언스 자매회사로는 지난 7월 구글이 45억달러 투자를 결정한 인도 최대 통신업체 지오(Jio) 플랫폼스가 있다.GIC, TPG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릴라이언스 리테일의 기업가치는 585억달러가 됐다고 릴라이언스는 밝혔다.현재 전세계 40여개국에 투자하고 있는 GIC는 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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