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15:24
닌텐도가 카트 렌탈 사업자 ‘마리카(MariCar)’와의 저작권 침해 소송과 관련, 일본 대법원에서도 승리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저작권 소송전이 약 4년 만에 닌텐도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28일(현지시간) 일본 외신 등은 ‘마리카’가 닌텐도 지식재산권(IP)를 침해한 것에 대해 5000만엔(한화 약 5억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재판부의 명령과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했지만 일본 대법원이 이를 모두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마리카는 닌텐도의 마리오 캐릭터에서 파생된 ‘마리오 카트’를 실물 ‘카트’로 제작해 일본을 찾은 관광객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렌탈 관광상품이다. 다른 업체들도 ‘마리오 카트’를 제공했지만 특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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