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11:00
왜 중국 빅테크 3사가 AI에 수십조 위안을 쏟아붓는 동안, 정작 주식시장에서 웃는 쪽은 한국 반도체 기업일까.지난 3일, 당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984조 원, SK하이닉스는 약 656조 원으로 한국 반도체 투톱 합산은 약 1,640조 원으로 불어나 같은 시점 중국 빅테크 투톱 텐센트 약 982조 원(5조 2,900억 홍콩달러)와 알리바바 약 565조 원(3조 640억 홍콩달러) 합산 약 1547조 원을 93조 원 앞질렀다.블룸버그는 "AI 투자 열풍이 플랫폼에서 인프라로 이동하면서, 공급망 핵심에 있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고 전했다. 텐센트 CEO 마화텅(馬化騰·포니 마)이 지난 1월 26일 선전 베이 스포츠센터에서 11만 5,000여 임직2025.03.27 20:09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를 창업한 장이밍 회장이 마화텅 텐센트 회장, 쭝샨샨 눙푸산취안 회장을 제치고 중국 최대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블룸버그는 27일 자체적으로 집계하는 '억만장자 순위' 지표를 인용해 "장이밍 바이트댄스 회장이 중국인 중 최고의 부호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장이밍 회장은 이날 기준 총 575억 달러(약 84조 원)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추산돼 세계 순위 24위에 올랐다. 마화텅 회장은 566억 달러(약 83조 원), 쭝샨샨 회장은 541억 달러(약 79조 원)로 각각 25위, 26위에 자리 잡았다.포브스가 자체 집계한 실시간 부호 순위에서도 장이밍 회장은 재산 추산치 646억달러(약 94조원)로 27일 기준 23위, 중국인2024.01.30 13:55
텐센트의 창립주이자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마화텅(马化腾)이 정기 주주총회 연사로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회사의 핵심 목표로 위챗 기반 e커머스 활성화,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등을 제시했다.남화조보(SCMP)와 펑파이(澎湃)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마화텅 회장은 지난 29일 광둥성 선전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약 35분간 공식 연설했다. 지에미엔(界面) 신문에 따르면 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마화텅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적극적 문제 해결 의지, 더 나은 사고 방식을 통해 장기적으로 밝은 미래를 그려야 할 해2022.12.27 09:17
마화텅 텐센트 대표이사가 연말 사내 담화에서 "회사 내부에 비리가 만연해있다"며 장기간 '쓴소리'를 늘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지에미엔(界面), 미국 로이터 등 외신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화텅 대표는 지난 15일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현장 담화에서 "올해 내부 감사에서 불특정 다수가 비리, 부패를 저지른 것을 파악했다"고 발표했다.그는 또 임원급 경영진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상당수가 실효성이 없음을 거론하며 "회사에서 주는 생명 유지 장치로 생활하는 주제에 주말에는 공이나 치러 다니는 것이냐"고 질책했다.마 대표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임직원들에게 지적한 것에는 텐센트의 경영실적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2022.01.13 16:59
텐센트를 창립한 마화텅(马化腾)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중국 정부에 충성해야한다는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카이징(财经), 신츄(星洲) 등 외신들은 중국 매체 완디엔(晚点, Latepost)이 위챗에 올린 글을 인용, 마화텅 대표가 지난달 직원들을 대상으로 "텐센트는 어떠한 선도 넘지 말고 정부의 조수,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연설을 했다고 12일 연달아 보도했다.외신들에 따르면 마 대표는 "텐센트의 성장은 중국 전체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얻은 혜택 덕분이며 얼마든지 다른 업체로 대체될 수 있는 평범한 회사"라며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부끄러워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외신들이 보도한 마2021.04.21 10:23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서비스 회사 텐센트(Tencent)의 설립자인 마화텅(馬化騰) 회장은 중국 사회 발전을 위해 500억 위안(약 8조589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는 중국 정부가 인터넷 대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텐센트의 이 같은 결정은 정부의 눈에 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지난 19일 텐센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하면서, 교육과 과학, 농촌개발, 탄소중립,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텐센트는 시진핑 주석의 정책 핵심이기도 한 신재생 에너지와 과학 교육에서부터 의료와 농촌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회적 문제에 투자금을 사2021.03.24 15:26
알리바바에 이어 중국 IT기업 텐센트의 마화텅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달 중국 반독점 규제 당국과 면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IT 대기업이 시장 독점, 소비자 정보 남용과 소비자 권익 침해할 우려로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반독점규제 당국 관계자는 “현재 텐센트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위챗의 공정한 경쟁을 파괴하고 다른 업채를 밀어내는 독점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화텅 CEO는 이번달 광둥성 인민대표대회의 대표로 양회에 참석했고, 2주 전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을 방문했다. 마화텅은 시장감독관리총국 간린(甘霖) 부국장, 고위 관원들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020.09.24 17:38
중국 최대 생수업치 농푸스프링의 창업자 중산산 회장은 전날보다 38억700만달러 증가한 총 587억달러(약 68조7550억원)의 순자산으로 24일(현지시간) 중국 부호 1위 자리에 등극했다. 세계 부호 순위로는 17위를 기록했다.CNBC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산산 회장 계단 뒤에는 567억달러 자산으로 마윈 알리바바 그룹 창립자가 19위를 기록했다. 마윈은 하루 사이 2억6900만달러 자산이 줄어 중국 부호 2위가 됐다고 포브스지가 발표했다. 딱 20억 달러 차이로 중산산 회장은 마 창업자를 제치고 중국 최고 부호가 된 것이다. 중산산 회장은 농푸스프링의 지분을 84.4%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8일 농푸 스프링은 홍콩 증시에서 공모가 21.50홍콩달러2019.11.27 08:30
[글로벌 CEO] 마윈(馬雲) 재산 50조 돌파 알리바바 알리바바가 홍콩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창업주 마윈의 부유주식 재산이 크게 늘어났다. 27일 뉴욕증시와 홍콩증시에 따르면 마윈의 주식 재산가치가 42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돈 420억 달러는 우리 돈으로 50조 원에 달하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홍콩에 2차 상장을 하면서 신주 5억 주를 발행했다. 이 신주들은 아시아, 유럽, 미국 등 각국 투자자로부터 주문을 받았다. 매수 신청이 몰려 공모를 조기 마감했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할당된 주식 중 3분의 1은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가져갔다. 알리바바는 이번 홍콩 증시 2차 상장을 통해 공모가 기준으로 만 880억 홍콩달러의 자금을2018.10.31 17:44
중국 제1의 부자는 아리바바의 마윈(馬雲)으로 나타났다.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胡潤)은 최근 발표한 '2018년 중국 부호 순위'에서 아리바바의 마윈(馬雲)을 1위에 올렸다.아리바바 마윈(馬雲)가족의 재산은 2700억 위안, 우리 돈 약 45조원이다. 중국판 포브스 후룬(胡潤)은 또 중국 2위 부자에 부동산 재벌 쉬자인(許家印)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 회장을 올렸다. 쉬자인(許家印)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까지 중국 1위였으나 올해는 마윈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1년 사이 쉬 회장의 재산은 400억위안 감소했다.2018년 중국 부호 순위에서 3위는 마화텅(馬化騰) 텐센트(騰迅·텅쉰) 회장으로 올해 재산이 전년2018.10.10 16:19
최근 '은퇴'를 선언한 알리바바 마윈(馬雲) 회장이 중국 최고 갑부 자리에 올랐다. 10일(현지 시간)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胡潤)이 발표한 '2018년 중국 부호 순위'에 따르면 마 회장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중국 최고의 갑부에 올랐다. 마윈 가족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700억 위안 늘어난 2700억 위안(약 44조2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윈 회장은 알리바바 창업 20주년 기념일인 내년 9월 10일 알리바바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 앞으로 교육 등 자선 사업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위는 에버그란데 그룹 쉬자인(許家印) 회장이다. 지난해 1위에서 마윈 회장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재산은 2500억 위안으로 12018.07.17 01:10
중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부자는 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포브스는 18일 중국의 부자순위를 발표했다. 이 포브스 중국 부자 순위에서 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회장이 1위에 오른 것이다. 텐센트는 중국어로 텅쉰(騰迅)으로 불린다. 텐센트(騰迅·텅쉰) 마화텅(馬化騰·포니 마) 회장에 이어 중국에서 두번째로 재산이 많은 부자는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윈(馬雲)회장이다. 중국 부자 랭킹 3위에는 헝다(恒大)그룹 창업자인 쉬자인(許家印)이 올랐다. 4위는 완다(萬達)그룹 왕젠린(王健林) 이사장이 차지했다. 이어 5위에는 비구이위안(碧桂園) 그룹의 양후이옌(楊惠姸)부회장이 올랐다. 6위에는 최근 홍콩2018.03.05 16:05
중국 기업의 최고경영자 152명이 중국 정치권력 체계에서 가장 높은 최상위 정책자문기구인 양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정협) 위원으로 발탁됐다. 올해로 제13차를 맞는 인민정협은 5일 전국위원회 위원 215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3차 전국위원회는 모두 2158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중국에 살고 있는 56개 민족에서 선출됐다. 13차 위원들의 평균 나이는 55.9세로 나타났다. 2158명 위원 중에서 1971명이 대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다. 이번에 새로 정협 위원으로 선출된 이는 1100여 명으로 전체 2158명 중 절반 이상이 교체됐다. 2158명 중 CEO는 152명이다. 지난해에는 208명의 CEO들이 정협 위원에 올랐으나 올해는 그 수가 대2017.04.12 11:08
텐센트 창업자 마화텅(马化腾) 회장은 중상층 가정 출신으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대기업 프로그래머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사업 초기에는 꽤나 고생하기도 했으나,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미래 중국 대륙의 인터넷 붐을 예견하면서 사업을 확장시켜 왔다.지난 2013년 '후룬 IT업계 부호랭킹' 1위에 올랐으며 2014년 포천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1위에 꼽혔다. 1년 전인 2016년 4월 18일에는 마크 주커버거처럼 의료·교육·환경보호와 기타 자선 프로젝트, 글로벌 첨단기술 및 과학탐구 등 공공복지에 텐센트 주식 1억주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증시기준 시가 138억 위안(약 2조2900억원)에 달하는 금2015.04.06 10:55
홍콩 신보(信報)는 최근 중국의 최대 종합 인터넷기업인 텐센트(騰訊·텅쉰)의 CEO 마화텅(馬化騰·1971년생)이 개인투자로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건강원 약업(健康元藥業)그룹’에 출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건강원 약업 그룹’은 중국의 유명 건강식품인 ‘타이타이 내복액’(太太口服液) 등의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건강원’이 공시한 바에 따르면, 2위 주주인 홍신행(鴻信行·건강원 이사장 부인 소유 회사)이 일련의 협의를 거쳐 건강원 주식 양도 방식으로 감자하기로 결정했는데, 양도 가격은 주당 13위안으로 총 거래액은 23억4000만 위안(약 4110억 원)에 달한다. 그 주식은 마화텅 CEO가 통제하는 먀요펑(妙楓)공사1
“무기는 미끼였을 뿐이다” 전 세계 20개국을 30년간 가두는 K-방산의 ‘구독 덫’
2
美 B-52 폭격기, 이란 심장부 영공 진입... 단순 공습 넘어선 심층 파괴 국면 전환
3
“구리선 다 뽑는다” 삼성 ‘빛의 반도체’ 파운드리 시동... AI 전력 파산 막을 게임 체인저
4
삼성 중국 가전 ‘현지 철수설’ 나와… ‘디스플레이 도미노’ 사업 재편설로 번지나
5
나스닥 5.9% 추락…기술주 변동성 이제 시작인가
6
美 배터리 280GWh 과잉 공급... K-배터리 ESS '정조준’
7
"XRP 100달러 도달은 거짓"...비현실적 장밋빛 전망 경고
8
한화오션-코히어 ‘AI 설계 동맹’…스마트 조선소 전환 본격화
9
日 반도체 ‘라피더스’ 2027년 2나노 양산 승부수… “2040년 달 공장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