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5:04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영화와 새로운 콘텐트를 결합한 문화 체험 공간인 '계단아래 만화방 목동점'을 오픈했다.'계단아래 만화방'은 영화와 관련된 만화 콘텐트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영화에 새롭게 접근하는 기회 및 다양한 '영화 경험'을 제공 하는 공간이다. 지난 7월 말 코엑스점에 처음 선보인데 이어 목동점에도 오픈했다. 계단아래 만화방 코엑스점은 입소문이 퍼지며 하루 약 100명 이상의 관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계단아래 만화방 목동점의 서가는 ▲마블, DC 코믹스 등의 그래픽노블 ▲웹툰 ▲영화, 드라마로 제작된 원작 만화 등의 섹션으로 꾸며져 약 2500여 권의 만화책이 구비되어 있다.이달 15일까지 계단아래 만화방 목동점 프리 오픈 이벤트를 진행해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만화방 정식 오픈 후에는 메가박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네마천국' 프로젝트 후원을 통해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후원은 1000원 이상 기부 시 참여가 가능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문화소외 지역에 이동식 영화관을 지원하는 시네마천국 프로젝트의 콘텐트를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메가박스 계단아래 만화방 목동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2015.06.17 15:35
예술의 전당에 만화방이 들어섰다. 허영만 작가의 40년 만화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 내에 1만 여권의 만화가 가득 쌓인 '만화방'을 연 것이다.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만화방'에는 비트, 타짜, 무당거미 전편, 꼴 등 허영만의 만화 49종 총 270권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만화책 1만 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구매를 원하는 만화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특히 '만화방'은 허영만展 전시사무국이 전시를 준비하면서 2년 여간 전국의 만화방과 수집가들에게서 구한 만화책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여러 만화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기획자 한원석 총감독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다시 보고 싶다는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오픈하게 된 만화방은 가족단위 관람객은 물론 웹툰에 익숙한 10대, 20대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만화방 운영을 통해 관람객에게 만화가게에 대한 추억을 선물할 뿐 아니라 연령에 관계없이 만화가 가지고 있는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은 7월 19일(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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