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7 13:05
경기도 용인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만 18세 이하 희귀질환 및 소아암 환아에게 소모품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희귀질환 및 소아암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만 18세 이하 103명 모두에게 기저귀 등 소모품 구입 비용으로 20만 원씩 총 2060만 원을 전달했다. 구입비는 이웃돕기 지정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희귀질환 및 소아암 의료비 지원은 의료비 일부를 경감 해주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복지부가 정한 소득 및 재산 기준에 따라 시가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희귀질환 및 소아암 환아가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소모품 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며2020.04.08 09:57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처음 투표를 하는 만 18세 학생들을 위한 선거교육이 난항을 겪고 있다. 8일 한국YMCA전국연맹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총선 '2020 청소년 모의투표'에 신청한 선거인단 청소년은 3000여 명에 그쳤다. YMCA는 전국 70여 개 지회와 140여 개 청소년 단체와 공동으로 모의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김소영 YMCA 청소년팀장은 "20여만 명을 모았던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대비 4분의 1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우려했다. YMCA는 당초 총선 당일 전국 60여 개 도시 중심가에 천막을 설치하고 실제 투표소와 같은 모의투표소를 차릴 계획이었다.예비 유권자에게 '소중한2020.02.10 11:14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 18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 중 9명은 "선거법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교육기업 진학사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진학닷컴을 통해 만 18세 고3 회원 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452명)은 총선 전에 선거법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정치 관련 토론 수업을 경험한 적이 있나'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288명(57.3%)이 "없다"고 했다. '친구가 특정 정당에 가입하거나 선거운동에 참여한다면 어떨 것 같나'는 질문에는 5명 중 2명인 205명(40.8%)이 '약간 긍정'과 '매우 긍정'에 답했다. 부정2020.01.29 14:06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30일 '만 18세 선거권 시대의 교육적 의의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만 18세 선거권'에 대해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그 의의와 한계를 살펴보고, 학교 교육에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참정권 측면에서 본 18세 선거권의 의의와 한계 : 해외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참정권과 선거권의 관계라는 면에서 일본과 핀란드 사례를 중심으로 '18세 선거권'이 우리 교육에 주는 시사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특히 이들 국가에서 선거 교육을 어떻게 준비했으며, 현실적으로 나타났던 문제2020.01.10 15:11
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민교조)가 만 18세 선거권을 규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계기로 교사 자율에 따른 체계적인 주권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사노동조합연맹 소속 민교조는 10일 "선거법 개정을 계기로 교실 속 올바른 시민교육이 이어져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교조는 "정치 교육은 그동안 정치적 중립성 유지라는 이름하에 소극적으로 이뤄졌다"며 "이제부터 제도적·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존중하면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중심이 될 수 있는 주권자 교육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민교조는 학교 주권자 교육이 ▲주권자 권리·의무를 인식하고 실천함2020.01.08 11:02
교육부는 만 18세 이상 선거권과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추진단(단장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을 구성해 선거교육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공동추진단은 학교에서 학생 유권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르게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선거권 보유 연령 하향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돼 약 14만 명의 학생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고3학생들은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부터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월 말까지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활용2020.01.02 15:30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만 18세 유권자를 위한 참정권 교육이 시급하다"며 "(선거교육과 관련) 세간에서 우려하는 정치편향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조 교육감은 선거 교육 관련 질문을 받자 "18세 선거권이 통과돼 고3 일부에게 이미 투표권이 주어진 상황에서는 올바른 참정권 교육이 시급하다"며 "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이사장으로 몸담고 있는 징검다리교육공동체가 모의선거 교육에 참여해 '편향성'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조 교육감은 "(과거) 모의선거교육 경험이 있는 징검다2019.12.02 13:36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250여개 교육시민단체들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만 18세에게 정당 가입 등을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철회돼야 한다고 2일 주장했다.교총 등은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안은 단순히 선거연령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고3 학생들에게 선거운동과 정당 가입 등 정치활동을 허용하고 있다"며 "국회가 학교, 교실 정치장화에 대한 근절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이어 "학생들이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 반대하는 선거운동을 주도하거나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찬반 갈등이 교실에서 본격적으로 표출될 수 있다"며 "보수, 진보라는 이념적 대립이 학교를 오염시키고, 정치권과 이2018.07.13 09:33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이 12일 실기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포털에서 실검에 올라와 관심이다. 체육지도자연수원은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1·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실기 및 구술검정 합격자를 발표했다. 체육지도자연수원에서는 전문, 생활, 장애인, 유소년 노인으로 나뉘어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며 1차 필기 2차 실기 구술 합격자는 연수까지 이수후에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자격 종목으로는 54가지 검도, 게이트볼, 골프, 복싱, 농구, 당구, 라켓볼, 럭비, 레슬링, 레크리에이션, 리듬체조, 배구, 배드민턴, 보디빌2017.02.26 15:27
앞으로는 만 18세 부터 후불 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후불 교통카드가 선 사용 후 결제 방식의 신용 기능이 있어 지금은 만 19세 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1주년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당국의 불합리한 규제를 감시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금융위원회 옴부즈만'을 지난해 2월 부터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는 옴부즈만이 금융회사로부터 받은 고충 민원이나 자체 발굴한 제도 개선 방안을 받아 일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가 후불 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의 발급연령 조정이다. 현재 후불 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 발급 연령은 만 19세다. 후불 교통카드가 선사용, 후결제 방식의 신용 기능이 있어 신용카드로 취급 돼서다. 체크카드는 본인 명의의 계좌가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발급 받을 수 있다. 후불 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의 발급 연령을 대학 입학연령인 만 18세로 낮춰달라는 은행연합회 건의를 수용해 금융위는 조만간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금융상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오프라인 금융상품의 가입절차도 간소화 된다. 온라인 금융상품은 공인인증서 인증 후 클릭 몇 번만 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오프라인 상품은 가입 시 요구 사항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금융위는 양 상품의 법적 규제에 차이가 없는 만큼 현행법 내에서 간소화할 방안을 업계와 논의해 찾기로 했다.2015.08.21 10:13
길민세, 만 18세의 허세 "야구 팬 분들!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참가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길민세는 지난 2011년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온라인 상에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길민세는 이어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그의 나이 만 18세.한편 길민세는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에서 “23년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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