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3 15:38
한국마사회가 말(馬) 산업에서 '동물복지'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8월 신설한 '말복지위원회'의 첫 회의를 지난달 27일 경기도 과천 마사회 본사에서 열고 신규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최근 동물복지와 관련된 이슈들을 공유하고, 말복지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확인했다. 마사회 말복지위원회는 기존에 운영해 오던 '말보건복지위원회'를 한 단계 격상시킨 기구로 마사회 말산업육성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학계, 법조계, 연구소, 경마관계자, 마사회 임직원 등 총 11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말·특수동물학과 교수, 동물복지·동물행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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