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17:18
글로벌 보험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도입해 영업과 고객관리, 서비스 전반에서 혁신을 꾀하고 있다. 보험연수원과 싱가포르 보험대학(SCI)은 지난 5일 공동 개최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매뉴라이프, AIA, 취리히보험그룹 등의 AI 활용 사례를 조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AI 관련 법·규제 현황과 보험산업 활용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취리히보험그룹(Zurich Insurance Group)은 업계에서 가장 체계적인 전략을 구축한 사례로 꼽힌다. 2022년부터 AI 보증 체계를 마련해 규제와 거버넌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여 개 이상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에서2017.05.26 11:07
캐나다 최대보험회사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은 25일(현지시간) 지난 8년 동안 최고경영자로 역임한 도널드 굴로엔(Donald Guloien)CEO가 오는 9월 은퇴한다고 밝혔다. 도날드 굴로엔은 지난 2008년 9월 8일 매뉴라이프의 최고 경영자로 지명된 지 7일 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신청을 선언해 금융 업계의 최대 위기 속에 경영을 시작했다. 리처드 드울프(Richard DeWolfe) 매뉴라이프 회장은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굴로엔CEO는 지난 8년 동안 현대 역사상 가장 심각한 금융 위기 속에서 회사를 돌봤다”며 “2016년 중점 사업에서 40억달러(약 4조472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을 직원과 굴로엔에게 감사한다”고 전2016.09.05 07:48
카롤리네 마손(독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해 우승 전망이 밝았던 이미향(23·KB금융그룹)은 1타차로 아쉽게 석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손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마손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4만 달러(약 2억6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3라운드 단독 1위를 질주했던 이미향은 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함께 15언더파 273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세 명이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이미향이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먼저 경기를 끝낸 마손을 1타 차로 압박했지만 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약 5m 버디 퍼트에 실패,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김효주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한편 골프전문채널 JTBC골프는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를 이날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했다.2016.09.05 07:03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이미향(23·KB금융그룹)이 매뉴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 우승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김효주(21·롯데)가 2타차로 2위를 호주교포 이민지가 공동 5위에 랭크되는등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이미향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써낸 이미향은 순위를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4타를 줄여 2위(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밀려난 김효주와는 2타차.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생애 첫 LPGA 투어 승리를 거둔 이미향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째, 시즌 첫 승을 정조준하고 있다.이미향과 김효주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태국 선수들이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추격했다.올 시즌 5승을 챙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여 공동 9위에서 공동 3위(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올라왔고, P.K 콩크라판(태국)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써냈다.호주교포 이민지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5위에,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 신고하는 맹타를 휘둘러 공동 7위(10언더파 206타)로 올라섰다.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공동 10위(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허미정(26·하나금융그룹)과 최운정(26·볼빅)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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