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07:36
메르스 병원 5곳이 추가된 가운데 경기 군포시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타났다.지난 8일 군포시는 “당동 지역 거주 남성(55세)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배우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군포시는 “확진자의 주 생활권은 직장 소재 서울시 성동구이며, 관내 밀접접촉자는 가족으로만 확인돼, 의심단계인 5일부터 자가 격리시켜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메르스 감염 관련 병원도 5개 추가되면서 당초 24곳에서 29곳으로 확대됐다.이날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부산 임홍섭내과의원, 평택 새서울의원, 수원 차민내과의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5곳을 메르스 경유병원으로 추가 발표했다.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는 23명 늘어나 확진 환자가 87명,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메르스 병원 5곳 추가'와 '군포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군포 메르스, 자고 일어나면 늘어나 있어”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군포 메르스, 군포까지 퍼졌구나”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군포 메르스, 줄어들진 않고 늘기만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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