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7 11:45
메르스로 인한 사회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충북도와 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이 청주 시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고사장 입실이 시작된 가운데 도와 도교육청은 시험장마다 40∼90명의 관리관을 배치, 메르스 예방 작업을 진행했다.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관리관으로 나선 공무원들은 일일이 수험생의 체온을 재고,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손 소독 후 마스크를 나눠줬다. 체온이 고온인 수험생은 잠시 대기시켰다가 2차 측정을 실시하고, 이때도 이상 체온이 나오면 별도의 시험실에 배정하도록 조치하려 했지만 다행히 특별한 이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충북도 공무원시험은 558명 선발에 8422명이, 도교육청 공무원 시험은 114명 선발에 1838명이 각각 응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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