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13:07
오늘 3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재 209개교가 휴업 또는 휴교조치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황 장관은 이날 메르스 확산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경기·충남·충북 교육감을 정부서울청사로 긴급 소집해 메르스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다.황 장관은 "학교는 집단생활이 이뤄지므로 학생감염만큼은 철저히 막아야 한다"며 "역학조사가 마무리되어 안전이 확보되기까지는 적극적 예방조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는 사회 일반보다 월등히 강화된 방역이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장관은 또 "각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철저한 방역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하겠다"며 "학교장들과 교육청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경기도는 특별히 많은 지역에 위험이 있다고 해서 183개 교가 휴업·휴교 결정을 내리고 학생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는 '경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학교별로 예방 조치를 철저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메르스 휴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휴교, 전국 학교가 다 휴교해야해!", "메르스 휴교, 학교는 특히 위험하지 집단생활 하는 곳인데!", "메르스 휴교, 언제쯤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2 16:32
메르스로 인한 사망과 휴교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유독 큰 이유는 치사율이 약 40%로 알려졌기 때문. 지난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비상 경계령이 내려졌던 사스의 평균 치사율이 14~15%였던 것에 비해 더 높은데다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 및 예방 백신이 없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증으로 38도 이상의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 현재 메르스 치료법은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같이 투여하는 약물 치료가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열제 등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보조 치료도 병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메르스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인데다 임상연구도 쉽지 않아 백신 개발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최근 진원생명과학 연구소장 정문섭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볼라 백신을 개발하는데 1~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 만큼 메르스 백신도 그 정도의 개발 기간을 예상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스 휴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휴교, 방법 없네” “메르스 휴교, 감염경로도 잘 모른다던데” “메르스 휴교, 마스크 쓴다고 되겠나” “메르스 휴교, 무섭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6.02 14:59
메르스 휴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측이 입장을 발표했다. 2일 교육부는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가 휴교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긴급 시도교육청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부 측은 "메르스 확진 및 증상이 있는 학생들이 없기 때문에 전체 휴교령 선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임시 휴교가 학교장 재량이라 하더라도 현 상황에서 개별 학교가 임의로 휴교를 선택하면 오히려 혼선을 빚어 불안감이 도미노처럼 퍼질 우려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 화성 금곡초등학교는 2일 가정통지문을 통해 “메르스 확산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본교 운영위원회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휴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단 맞벌이 가정의 자녀 및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는 학교에 등교할 수 있으면 등교 학생은 학교에서 보육 및 학습지도를 통해 안전히 있다가 귀가시간에 맞춰 귀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안내했다. 메르스 휴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메르스 휴교,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메르스 휴교, 휴 한숨만 나오는 정부", "메르스 휴교, 그놈의 불안감 조성은 그만 좀 운운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2 14:27
메르스 휴교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도 소재 한 초등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를 결정했다.오늘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여성이 숨진 병원 소재지의 한 초등학교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에 들어갔다.메르스 휴교를 결정한 이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휴교 사실을 공지했다.학교 관계자는 “최근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 지역 내 초등학교는 모두 22곳으로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휴교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메르스 휴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휴교, 잘됐네요", "메르스 휴교, 솔직히 아이들 학교 보내기 무서웠어요", "메르스 휴교, 다른 지역들은 전혀 소식 없나요?', "메르스 휴교, 아이들이 면역력이 약하고 아무래도 집단생활이다 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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