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1:12
명백한 표절 신경숙, 사죄에도 문인들 화난 이유? "신씨는 진심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다?"신경숙이 자신의 작품 '전설'을 둘러싼 표절시비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지난 23일 한 매체에 의하면 소설가 신경숙은 "문제가 된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의 문장과 '전설'의 문장을 여러 차례 대조해 본 결과, 표절이란 문제 제기를 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우국'을 읽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제는 나도 내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사죄의 말을 전했다.그러나 한국작가회의-문화연대 공동주최 토론회에서 정원옥 편집위원은 "여전히 신씨는 표절 의혹에 진심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심보선 시인 역시 "신씨는 이런 규칙 위반 행위에 대해 문학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지적했다.명백한 표절 신경숙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명백한 표절 신경숙, 어처구니가 없다..." "명백한 표절 신경숙, 다음 작품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명백한 표절 신경숙,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24 08:32
명백한 표절 신경숙의 과거 인세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 신경숙이 출연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200만 부 베스트 셀러 작가의 인세는 얼마나 되냐"라고 질문했다.이에 신 작가는 "사실 절박하다, 모든 작가들의 고민이겠지만 '이 작품을 마칠 수 있을까'나 '마침표를 제대로 찍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경규와 MC 김제동은 포기하지 않고 "그렇다면 신 작가님의 인세는 몇 퍼센트 정도냐, 7%냐 10%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의 집요한 물음에 신 작가는 "문학책 인세는 10%정도"라고 답했고, '힐링캠프'의 세 MC는 권당 100원에 2백만 부가 20억 원에 달하는 사실에 놀랐다.2015.06.24 08:31
명백한 표절 신경숙, 한국 문인들의 일침 "규칙 위반에 대해 문학적, 사회적 책임져야 해" 신경숙이 자신을 둘러싼 표절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지난 23일 한매체에 따르면 소설가 신경숙은 "문제가 된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의 문장과 '전설'의 문장을 여러 차례 대조해 본 결과, 표절이란 문제 제기를 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우국'을 읽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제는 나도 내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그러나 한국작가회의-문화연대 공동주최 토론회에서 정원옥 편집위원은 "여전히 신씨는 표절 의혹에 진심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심보선 시인 역시 "신씨는 이런 규칙 위반 행위에 대해 문학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날 선 비판을 했다.명백한 표절 신경숙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명백한 표절, 신경숙도 참..." "명백한 표절,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 "명백한 표절, 그래서 표절을 했다는 거야 안 했다는 거야 본인 생각은 얘기 안하고 말 돌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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