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15:24
12년 전 4월 1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장국영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그의 첫사랑으로 알려진 배우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지난 1992년 고지삼 감독의 영화 ‘가유희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영화에서 장국영은 삼형제 중 셋째인 상훈 역을 맡아 여성적인 성향의 남성을 연기했다. 모순균은 이런 장국영과 티격태격하다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역으로 영화속에서 장국영과 모순균은 결혼에 골인한다.실제 현실에서도 장국영은 모순균의 부친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청혼을 거절하면서 결국 둘은 이뤄지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2015.04.01 13:24
만우절인 4월 1일 故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기리고 있다.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 옥상에서 추락했다. 이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운데 장국영의 러브스토리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여적TV 방송에서 처음 만나 청혼까지 이르렀으나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인연은 끝이 났다. 이후 모순균은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뒤 1995년 구정평과 세 번째 결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장국영은 30년 후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내 청혼을 (당신이)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며 모순균에 대한 애정을 그대로 드러냈다.한편 모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2
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3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4
인도,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합류 타진…"첨단 공중 전력 낙오 방지 사활"
5
이란전쟁發 반도체 공급망 타격…AI 투자 1.5조달러 '흔들' [공급망 위기]
6
오픈클로 쇼크, AI 구독 시대 끝났다…반도체는 웃는다 [AI 에이전트 혁명]
7
테슬라 옵티머스 2027년 양산 비상… 물리학 장벽에 주가 하락 우려
8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9
HBM 패권 전쟁, 삼성·SK하이닉스 승부수… 구글·MS와 수조원 장기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