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21:36
최근 모터사이클을 타고 1만7천여km 유라시아 횡단 완주에 성공한 부부 라이더가 화제다. 마치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연상케 한다.지난 7월 4일 두카티 스크램블러를 타고 유라시아 횡단을 떠났던 최세영 씨와 김나영 씨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최 씨 부부는 러시아부터 라트비아, 폴란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까지 총 8개국을 달렸다.두 사람은 유라시아 횡단에 앞서 바이크 제조사로부터 기본 정비 교육과 라이딩 교육 등을 받은 덕에 단 한번의 트러블(Trouble) 없이 완벽하게 1만7천km를 완주했다.이로써 최 씨 부부의 유라시아 횡단 꿈은 이루어졌다. ◇ 부부 라이더 ‘유라시아 횡단’에 도전하다최 씨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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