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10:05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진단한 한국 경제와 민생은 암울했다. 고유가·고물가·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 시대'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직면했고, 에너지·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공급망 위축과 주요 국가의 통화 긴축 가속화에 불안감이 커졌다. 그의 말처럼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고 있지만, 나빠진 경제 체질에 민생은 더욱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경제 체질은 왜 나빠졌을까. 권 대행은 전임 정부에게서 답을 찾았다. 권 대행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총 16차례 언급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정치 논리를 앞세운 정책이 경제의 발목을 잡았다거나, 국가채무 1000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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