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07: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2만 명에 달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를 "명예훈장(badge of honor)"이라고 자평했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이 그만큼 진단검사를 많이 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 도입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고려하고 있다. 문제가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플로리다주 주지사가 진단 검사를 아주 잘하고 있다. 왜냐면 (라틴아메리카 지역 국민들이) 플로리다로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브라질이 다소 많다. 그리고 (코로나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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