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6:00
“SK네트웍스는 700만대 모바일 디바이스를 유통해 스마트폰 유통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를 하면서 디바이스 재활용·재사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늘리는 것을 고민 했습니다. 결국 ‘민팃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을 통해 사회적 가치(중고폰 판매수익 기부, 부품재활용)와 실리(기부를 통한 긍정 이미지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지난 해에는 이윤 추구에 머물지 않고 기업, 시민, 사회 등과 함께 발전하는 경영철학을 갖춘 사회적 기업이 관심을 모았다. 대표적인 업체가 SK네트웍스다. SK그룹의 '종합상사'로 불리는 SK네트웍스는 올해 7월부터 중고폰 매입기기 민팃ATM을 앞세워 중고폰 거래 문화를2019.11.25 17:19
중고폰 ATM을 이용한 수거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민팃ATM’이 새로운 중고폰 유통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25일 “민팃은 중고물품 시장에서 최상 등급을 뜻하는 ‘민트(Mint)급’과 정보통신기술 ‘IT’를 결합해 만든 브랜드명”이라면서 “민트가 주는 밝고 청량함을 통해 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중고 거래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중고 휴대폰 가격 산정 기술을 보유한 금강시스템즈와 협력해 지난 8월 국내 최초의 비대면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을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했다. 이후 현장 시2019.10.28 17:04
SK네트웍스와 금강시스템즈가 협업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 가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8일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 관계자는 “민팃ATM은 중고폰의 시세 조회, 현장 판매,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탑재 무인 매입기기"라며 " 관련 기술 특허를 가진 금강시스템즈가 개발하고 정보통신(ICT)기기 리사이클 사업을 하는 SK네트웍스가 투자 지원과 브랜드·마케팅을 맡아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팃ATM은 지난 8월 할인점 이마트와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됐으며 고객의 판매·기부를 통해 월 평균 1만 대 이상의 중고1
‘독립 전투기’의 배신…미국, 그리펜 엔진 ‘수출 거부권’ 첫 행사 파문
2
HBM 수주 전쟁, SK하이닉스 ‘2배 증설’의 함정… 진짜 병목은 웨이퍼가 아니다
3
현대차,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완수… 보스턴 다이내믹스 ‘100% 독점’ 품었다
4
XRP 원장, IPO 판도 바꾼다…스페이스X 투자 기회 내부자만 독식
5
‘수출 대박’ 스웨덴 그리펜, 인도선 퇴출…결정적 패인은 ‘단발엔진’과 ‘라팔’
6
2D 반도체 전환 가속… 삼성·TSMC 패권, 400℃ 공정에 달렸다
7
"두 달 만에 6만→7만 엔 쐈는데"… 닛케이 AI 랠리서 철저히 소외된 개미들의 '한숨'
8
퀄컴 차세대 칩 '열관리 구조' 채택 논란… 갤럭시 S27 원가 구조 흔드나
9
'맨땅서 9개월' 美 원자로 임계 성공… SMR, 인프라 아닌 '테슬라식 하드웨어'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