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18:07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200명대를 나타내는 등 급확산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면서 국민 개개인의 더욱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최근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의 감염은 일가족 또는 결혼식이나 제사 모임을 계기로 시작된 집단감염이 직장 동료나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를 통해 전파된 이후 다시 그 가족과 지인으로 추가 확산하는 연쇄 감염이 일반적인 추세”라고 밝혔다.그는 “최근 감염은2020.08.27 09:26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와 관련해 "수도권의 증가추세가 꺾이지 않아 하루하루가 엄중한 상황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한 주간 하루 이삼백명의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확진자 중 80%는 여전히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며 "비수도권 감염도 증가하고 하고 있어 전국 확산의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사랑제일교회와 서울 도심집회 확진자의 약 40%가 60대 이상인데 연령이 높으실수록 중증으로 발전하는 비율도 높아진다"며 "확진자 중 젊은이가 많았던 지난 '신천지 집단2020.08.22 11:44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위기 및 의사단체 집단휴진 관련 대국민 담화문'에서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이 시작되는 기로라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장관은 "지금의 확산세를 조기에 통제하지 못한다면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게 될 것"이라며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전국적으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말했다.다음은 대국민 담화문 전문.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입니다.지금 우리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규2020.08.06 12:37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의료계 집단휴진 관련 국민 및 의료인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일부 의료단체 등이 집단휴진이나 집단행동을 하면 국민의 안전에 위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박 장관은 또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되며 환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모든 경우에 대비를 하는 한편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박 장2020.07.31 11:18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국민연금이 국내보다 수익률이 우수한 해외투자를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외투자 종합계획을 마련해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장관은 "일각에서는 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기금운용본부의 해외투자 역량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연구원, 민간전문가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7차례 투자정책전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해외투자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날 기금위에서는 2020~2024년 국민연2020.07.12 19:08
정부는 국민 3055명 가운데 단 1명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불가능하며, 향후 1∼2년 이상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중화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한 중간 결과를 보면 검사 대상자 3055명 중 0.033%인 단 1명만이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항체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우리 사회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코로2020.06.04 00:10
정부가 코로나 치료제 백신개발 업체에 추경예산을 집중 방출하기로 하면서 코로나 치료제와 코로나 백신 개발 업체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코로나 백신와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로는 셀트리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셀리버리, 노바셀테크놀로지, 이뮨메드, 유틸렉스, 지노믹트리, 카이노스메드, 코미팜, 젬백스앤카엘 GC녹십자와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바이오랜드, 보령바이오파마, 스마젠, 지플러스생명과학 SK 케미칼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연내 국산 치료제 확보, 내년 국산 백신 확보를 위해 국내 기업과 병원, 연구소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0.05.07 10:38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국민들에게 요양시설 면회 자제를 당부했다. 박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다만 아직 위험은 언제든 다시 우리를 덮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버이날 요양시설 방문 자제 요청은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많은 시설의 특성상, 코로나19가 전파되면 감염 위험이 더욱 우려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은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쉽게 감염되고 위중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며 "아쉽지만 영상전화 등의2020.04.17 13:36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자본시장이 국민연금 역할을 기대한다면 단기적으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자산배분을 할 수 있다"면서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려 시장 안정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인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올해 제4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 변동성 더욱 커지면 (기금위 위원과)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매주 기금위를 열고 국민연금의 새로운 전략을 짜고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장관은 국내주식 투자를 늘릴 것이냐는 질문에 "주식시장의 낙폭이 커지면 국2020.03.13 09:56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3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마스크 망언'을 했다며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우한 코로나19 긴급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보건 책임자인 박 장관의 망언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료진이 마스크 부족을 호소하는 데 대해 "본인들이 좀 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답변했다.심 원내대표는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 현장에서 마스크는 현재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마스크, 방호복, 의복 등이 턱없2020.02.28 09:30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8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직무유기 등 혐의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원인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우리 국민이 바이러스의 숙주인 것처럼 표현했고, 국회에서 거짓 증언을 해 국민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박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었다. 애초부터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이라는 뜻"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박 장관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처음 질문이 중국에서 오는 모든 사람의 입국을 금지하자는 것이었는데2020.02.27 10:02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대통령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큰 원인이 중국서 온 한국인이라며 사태 악화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했다. 대한감염학회가 중국 전역의 입국 금지를 추천하지 않았다고 거짓말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심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도 정신을 못 차린다. 홍익표 전 대변인이 대구·경북 봉쇄를 운운하다가 사퇴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한국 국가체계가 잘 작동하고 있다며 정권이 잘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런 분들이 민주당 지도부에 있으니 코비드 전쟁에 구멍이 뚫리고2019.12.27 09:37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투자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과 관련, "불필요한 경영간섭이 아니라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인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금위에서 "가이드라인은 국민연금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국민연금이 불가피하게 주주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자의적으로 결정하지 않도록 원칙과 기준을 투명하게 만들어 주주활동에 대한 시장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또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주주활동을 충실히 이행하면 우리나라 자본시장도 건강하게 발전해 대외적 신뢰도도 한 단계 높2019.11.29 09:02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국민연금은 기업 경영에 개입하거나 간섭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며 "국민연금의 주주 활동에 대해 정부를 포함한 어느 누구도 개입할 수 없도록 차단하고 오로지 기금의 장기 수익성을 위해서만 주주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연금이 적극적인 주주권을 행사하는 경우 기업과의 충분한 대화 이후에도 위법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기업가치를 명백하게 훼손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행사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앞으로 국민연금이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에 따라 주주 활동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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