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17:38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미특사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7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함께 특사단으로 파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특사단장으로,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을 단원으로 내정한 바 있으나 이 가운데 김우영 의원을 제외한 두 명을 교체했다.앞서 정치권에서는 이 최고위원이 김 전 위원장의 내정에 반대하는 듯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일부 언론에 포착되면서 잡음이 일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김 전2025.03.21 14:09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박용만 재단법인 같이걷는길 이사장(전 두산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전날 서강대학교 성이냐시오관 성당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 박 이사장은 메일린과 그의 가족을 만났던 경험을 전하며 이 사건이 교황청의 공식적인 기적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그는 학생들에게 간절한 소망과 기도가 가진 영향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메일린은 2012년 3살 무렵 프랑스에서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40일 만에 깨어난 기적의 주인공이다. 메일린의 사연은 박 이사장 덕에 국내에 소개될 수 있었다. 박 이사장은 우연한 계기로 메일린의 소식을 접한 뒤2021.11.10 14:56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 5남(男)인 박용만 두산그룹 전(前)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전(前)회장이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을 사임하고 그룹을 떠난다.두산그룹은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이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두 아들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 등도 전문 분야에 맞는 직업을 찾아 그룹 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10일 밝혔다. 두산그룹 측은 “박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이후 그룹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겠다'고 꾸준히 얘기해 왔다"며 "매각이 마무리돼 자연스럽게 사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서원 부사장과 박재원 상무는 각자 전문 분야에 맞는 일을 찾아 독립하는2021.01.28 12:19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스타트업 대표들은 28일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과 서울 성의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서비스산업발전법을 비롯한 규제 개선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건의했다.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 홍익표 정책위의장,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승래 원내선임부대표와 관련 상임위 간사 의원들이 참석했다.기업인은 박 회장과 우태희 상근부회장, 조강태 MGRV 대표, 김정은 스몰티켓,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 김동민 JLK 대표, 이상윤 풀무원 기술원장, 오경수 네이버 인증 총괄책임 등 스타트업 대표 8명이 참석했다.박 회장은 "새로운 성장 원천과 고용 기회를 창출하기2021.01.15 17:19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대한상의는 박 회장이 이날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이 재계를 대표하는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직하는 7년여 동안 기업인 재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처음이다.박 회장은 탄원서에 한국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 부회장이 다시 구속되면 삼성뿐 아니라 국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 취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는 18일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를 내린다.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2021.01.07 18:42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관련, 처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입법부에 '속도조절'의 바람을 내비쳤다. 박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행사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시스템과 교육, 시설에 대한 투자와 인식 등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처벌만 자꾸 얘기하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입법부가 속도 조절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산업재해 피해자와 관련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이 왜 안 중요2021.01.07 14:0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국회에서도 여러 사정은 있겠지만, 산업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는 법안 처리에 올 한 해 전향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촉구했다.박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이 1년 내내 계속되면서 상공인들로서는 마음 편한 날이 없었던 것 같다"며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아 안타깝다"고 했다.그러면서 "평상시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특단의 부양조치들이 있었고 이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5년에서 10년 앞을 내다보고 새해 들어 어떤 경제적2020.12.30 11:12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선도하는 '주요국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이들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우리도 미래로 나아가는 '모든 기회의 창'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낡은 법·제도를 먼저 혁신해 기업·산업의 신진대사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내년에는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간 부채, 자산시장 불균형, 고용시장 양극화 등 누적된 구조적 취약성에서 해결책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코로나가 촉발한 비대2020.12.30 05:39
대한상의는 29일 박용만 회장이 전국 18만 회원사에 보낸 '우리의 이름은 대한민국 상공인입니다'는 제목의 영상 신년카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영상은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을 엮은 e-연하장 형식으로 제작됐다.박 회장은 "1998년의 외환위기 이후 한국은 22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며 "동네를 따뜻이 밝혀주던 골목 카페와 음식점의 불이 꺼졌고 평화롭던 일상이 멈춰서는 건 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팬데믹의 공포는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며 "이 시련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 상공인들은 조금 억울하고 목이 메어온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우리2020.12.27 12:0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23일 기자단 송년 인터뷰에서 이른바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을 통과시킨 21대 국회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박 회장은 "국회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어느 정도 반영해주겠다고 했고 공청회와 토론회도 열었지만, 입법 결과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며 "대다수의 성실한 기업을 생각하면 과잉입법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박 회장은 "경제3법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에서라도 부작용 막을 수 있는 대책이 들어가면 좋겠다"며 "기업들도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대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박 회장은 국회에 대해 "애증의 관계"라며 "상당 부2020.12.08 16:42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경제 법안을 이렇게까지 정치적으로 처리해야 하는지 당혹감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박 회장은 이날 서울 상의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기업들이 촌각을 다투면서 어떤 일을 기획하거나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데, 기업 의견을 무시하고 이렇게 서둘러 법안을 통과해야 하는 시급성이 과연 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지난 9월 국회 방문 이후 민주당도 법안의 파급효과를 고려,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지겠다고 했고 이를 믿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같이 준비했다"며 "실제로 이 과정에서 여러 대안이 제시됐고 합리적인 것도 있었다"고 말2020.12.04 16:44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혁신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촉구했다.박 회장은 4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2021년 경제정책방향 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 "코로나 사태를 맞아 기업들이 단기 충격이나 급격한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발 빠르게 도와주고 많은 재원을 확보해 준 바 있다"면서 3가지 과제를 건의했다. 우선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의 효과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박 회장은 "비우량 회사들은 자금 수요는 높은 반면, 실제 준비된 유동성 조치 활용에 허들이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유동성 지원 기구들을 연장 운2020.10.19 16:28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회동한다. 1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용만 회장과 김동명 위원장은 20일 오후 5시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면담한다. 면담 후에는 인근 호프집에서 '치맥'(치킨과 맥주)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노사 문제를 두루 논의하며 소통·협력을 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2월1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을 찾아 박 회장과 상견례를 겸한 면담을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외에 국회 행사, 노사정 대표자 회의 등에서도 여러 차례 만났다. 대한상의와 한국노총은 경영계와 노동계가 대립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교류2020.10.14 13:59
더불어민주당 공정경제 태스크포스(TF)는 14일 이른바 '공정경제 3법'과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서울 상의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문제가 일부 기업들의 문제인지, 전체 기업의 문제인지, 기업들이 그동안 어떤 개선 노력을 해왔는지 등에 따라 규제가 필요한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회장은 "선진 경제로 나아가 미래를 열자는 법 개정 취지를 고려하면 세부적인 해결 방법론도 높은 수준의 규범과 같은 선진 방식이어야 한다"며 "만약 법 개정을 꼭 해야 한다면 현실적 부작용을 최소화할 대안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집단소송제2020.09.22 15:2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법·상법·금융그룹감독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는 데 동의하실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 회장을 만나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재계의 우려를 전달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 대표에게 "기업들은 기업대로 생사가 갈리는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는데 기업을 옥죄는 법안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라며 "규제와 제한을 높이면 과도한 입법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주장했다. 또 "토론의 장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저희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 방법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문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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