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18:42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관련, 처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입법부에 '속도조절'의 바람을 내비쳤다. 박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행사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시스템과 교육, 시설에 대한 투자와 인식 등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처벌만 자꾸 얘기하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입법부가 속도 조절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산업재해 피해자와 관련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이 왜 안 중요2020.07.06 11:31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산업의 등장과 더불어 전 세계는 혁신의 각축장이 된 지 오래"라며 "우리는 이기기는커녕 따라가기도 벅찬 달리기를 하고 있다"며 "혁신의 물꼬를 틀 물길이 열려야 하며 그것이 지금은 샌드박스"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법과 제도가 달리기에 적합하게 바뀌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모두가 혁신에 동참하는 노력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박 회장은 대한상의 '민간 샌드박스'를 통해 기회를 얻게 된 홈 재활 제품 '스마트 글러브'(네오펙트) 사례를 소개한 영상을 함께 올렸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더 직접 설득하고 소개하는 노력에 동참하고자 더빙(내2020.05.06 19:17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6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의가 나서서 기업들에게 기부하자고 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했다.박 회장은 또 "기업들의 의견은 계속해서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정부 지원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1대 국회와 관련, "원 구성을 9월까지 끌고 가거나 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그래야 필요한 입법 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20.01.10 10:53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와 같은 것으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일은 물론 기업들이 고객 수요와 시장 흐름을 조기에 파악·대응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의는 "우리가 미·중 등 경쟁국보다 늦게 출발하는 만큼 정부는 데이터 활용과 보호에 대한 시행령 개정 등 후속작업에 속도를 더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부했다.'CES 2020' 참관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용만 회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0.01.03 15:4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산업과 경제활력 입법과제들을 1월 중에라도 국회를 열어 통과시켜 달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적인 규제 개혁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법과 제도의 틀을 바꿔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다시 혁신과 투자를 이끄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법과 제도를 바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일이 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 이 자리에서도 규제 플랫폼 개혁을 말씀을 드렸지만 실제로 청년들과 국회와 정부를 찾아보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다”고 꼬2019.11.02 14:14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명 P2P법 제정안이 발의 834일 만에 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했다.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스타트업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드디어 큰 사건이 터졌다"며 "믿고 지지해주신 만큼 더, 더,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무엇보다 업계 전체에 영웅이 되어주신 박용만 회장님 제가 꼭 한번 업어드릴게요!" 했다.박 회장은 20대 국회 들어 'P2P법' 통과를 위해서만 5차례 국회를 찾았다.국회를 방문할 때 김 대표를 포함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를 대동하기도 했다.지난 8월 P2P법이 법안소위를 통과했을 때는 박2019.08.15 16:0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P2P법이 숫회에서 법안소위를 통과했다는 말을 듣고 "너무 격해져서 눈물까지 난다"면서 "이제 그 젊은이들을 볼 때 조금 덜 미안해도 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서 밝혔다. 박 회장은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김성준 렌딧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등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을 찾아다니며 법안 통과를 호소해왔다. 이들은 여야 의원들에게 "핀테크 산업의 엔젤이 돼 달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간거래(P2P) 금융 제정안과 보험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P2P 금융법은 2017년 7월 관련2019.08.13 15:45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20대 국회 들어 14번째로 국회를 찾아 스타트업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달 16일 국회에서 청년 스타트업 관련 규제 완화를 호소한 뒤 한 달 만에 같은 내용의 건의를 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한 것이다.지난 6월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면담까지 포함하면 석 달 연속 국회 방문이다.박 회장은 이날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유동수 간사, 김병욱 위원과 지상욱 위원 등을 만났다. 박 회장은 의원실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입법 환경 미비가 젊은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면서 "이 친구들(스타트업 대표)은 1년째, 나는 몇 달째 양당 간사와 위원들을 찾아 사정하고 있다"고 했다.2019.07.19 05:50
“지금 이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좌우가 아닌 애국이냐 이적이냐이다”조국 수석은 18일 페이스북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님, 존경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조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전쟁의 '최고 통수권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고, 전쟁 속에서도 협상은 진행되기 마련이며, 최대한 이른 시간에 '종전'을 해야 하지만 전쟁은 전쟁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누리꾼들은 “이적행위는 다 나왔있다. 거대 언론 A,B,C" "아베한테는 말한마디 못하는 자유한구당” “이번 경제전쟁으로 뼛속까지 친일파 모두 드러나”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2019.03.20 18:21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에 ‘파격적 규제 개혁’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의 역동성은 경제의 외연을 늘리고, 삶의 터전을 꾸리고, 나라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며 “사회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을 걷어 내고 파격적인 규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규제 개혁을 통해 “우리가 처음 산업화하고 개발에 불을 지필 때 같은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기업들도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기업들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2019.01.03 20:07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일 “성장이냐 분배냐 이분법적 선택의 논쟁을 끝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경제계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성장은 시장에서 자발적인 성장이 나오도록 규제나 제도 같은 플랫폼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고 분배는 사회 안전망 확충을 통해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우리에겐 (성장·분배)둘 다 선택의 여지없이 해야 할 일이고 이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며 “소모적 논란에서 벗어나 이들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 마련에 국가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각종 경제2018.11.12 09:40
박용만 회장은 12일 “파격적 규제개혁과 정부-경제계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가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저희 상공인들의 인식은 다소 어둡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회장은 “수출 등 일부 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다수 업종의 수익이 좋지 않은 편중화 현상이 계속되고, 폐쇄적인 규제 환경과 중소기업의 낮은 생산성 등 성장을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들도 여전하다”고 말했다.이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은 그동안 주효했던 우리의 양적 성장전략이 한계를 드러냈고, 우리 경제가 중장기적 이고 구조적인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는2018.10.01 11:3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일 “기업이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나라 살림살이 결정된다”면서 상의 회장단의 공통의견인 기업의 세제지원을 건의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날 오전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열린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서 "아직도 많이 모자라는 복지,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개혁, 저출산-고령화를 견디기 위한 준비, 나날이 심해져 가는 양극화에 대한 대처 등 어느 하나 재원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없다”면서 “기업이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느냐가 나라 살림살이 결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초 국세청에서 마련한 국세 행정 개혁방안에는 저희 상의에서 건의 드렸던 내용이 다수 포2018.09.04 15:38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수많은 규제개혁 법안 중 단 한 건도 통과 안됐다”면서 “이렇게 되면 기업인들이 허탈감과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규제개혁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간담회에서 “임시국회가 끝났는데도 인터넷 전문은행법,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기업구조조정 특별법, 규제프리존 및 경제특구법,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중에서 단 하나도 통과가 안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외에도 박용만 회장은 여야 지도부와 상임위원장단 등을 잇따라 만나 규제개혁을 호소했다. 박 회장은 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8월 임시국회 끝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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