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13:32
두산가(家) 4세 경영인인 박인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해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다. 두산로보틱스는 박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대표는 현 류정훈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박 대표는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의 3남이다. 197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1998년 ㈜두산에 입사해 전자BG와 두산엔진을 거치며 주로 전략 업무를 맡아왔다. 2010년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질리티)에 합류한 뒤에는 EPC(설계‧조달‧시공) 영업 담당 전무를 거쳐 2017년 워터사업부 BG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전 정부의 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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