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18:00
젠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의 전신 삼성 갤럭시 시절부터 팀과 함께해온 프랜차이즈 스타 '룰러' 박재혁이 젠지와의 계약을 종료했다.젠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오후 5시경 "'룰러' 박재혁 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며 "LOL 팀의 영원한 1번이었던 룰러 선수의 영원한 1호 팬으로 남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룰러' 박재혁은 지난 2016년,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의 2군 리그였던 챌린저스 코리아의 '스타더스트' 팀의 원거리 딜러로 프로씬에 데뷔했다. 스프링 시즌 팀에서 맹활약한 룰러는 그 해 5월 삼성 갤럭시에 입단, 서머 시즌부터 1군 주전으로 중용되기 시작했다.팀의 주전 원거리딜러로 활약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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