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09:48
최근 인도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였던 중국 스마트폰들이 서서히 후퇴하며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샤오미, 오포 및 비보와 같은 중국 브랜드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 절반의 점유율을 장악했다. 2017년 이후 인도의 국산 스마트폰은 중국 기업 진출에 직면해 점차 주도권을 잃었다. 시장 조사 기관인 IDC에 따르면 2018년까지 샤오미는 인도 전체 스마트폰 판매의 29.7%를 차지하는 인도 최고의 업체였다. 샤오미의 가장 큰 장점은 경쟁력 있는 가격이었다. 지난 5년 동안 인도에서 점진적으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성공을 거뒀다. 뛰어난 가격 전략, 충성도 높은 고객 덕분에 샤오미는 인도에서 점유율을 높2023.02.20 04:00
샤오미가 2022년 4분기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1위 자리를 상실했다. 삼성이 샤오미를 제치고 4분기 인도 최고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등극했다. 인도 시장에서 스마트폰 강자 위상 재탈환도 긍정적이지 않다. 2023년 예측은 전혀 밝지 않다.원래 “중국산 애플”로 간주되었던 샤오미는 2014년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시작은 전화기였지만 빠르게 다른 많은 제품 범주를 넓혀나가 곧 주요 제품 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소비자 금융으로도 진출했다. 그러나 인도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9년째가 되면서 그 성과가 약해지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잃고 규제 당국의 압력에 맞서 싸우고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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