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10:47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달걀 등 주요 성수품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공급을 늘리는 한편,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계란 등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민관합동 협의체 회의'에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영향으로 달걀 등 주요 성수품 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설 명절을 앞 둔 밥상물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최근에는 농산물 가격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애그플레이션' 대신 '에그플레이션'으로 바꿔 부를 만큼 달걀 가격 상승이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최근 AI 확산세가 다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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