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08:44
중국 대표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공급업체인 중커일렉트릭(中科电气)이 11억 달러(약 1조4927억 원)를 투자해 중동 오만에 지역 최초의 대규모 음극재 생산 기지를 건설한다.중국 현지 매체 이차이 글로벌에 따르면 중커는 5일(현지시각) 후난성 본사 발표에서 오만 소하르항 및 자유무역지대에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새 공장은 2단계로 나뉘어 건설된다. 단계마다 연산 1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며 건설 기간은 36개월이다. 중커 측은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에 따라 순차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위험 분산…중동 교두보 확보이번 오만 사업은2024.02.21 15:32
일본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중국산 배터리 음극재인 전해질 이산화망간(EM)의 부당 저가 판매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기간을 5년 연장하는 방침을 확정하고, 조만간 공포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과세 기간은 2029년 2월 25일까지 연장된다.정부는 중국 생산업체들이 EM을 국내 시장에 실제 생산 비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일본 기업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08년 9월부터 이천이십사년 2월까지 34.3~46.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고 있었다.재무성과 경산성은 지난 2023년 이 조치의 연장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중국 생산업체들의 불공정 판매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2023.01.19 10:37
SK온이 미국 소재 업체와 손잡고 배터리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SK온은 우르빅스(Urbix)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SK온 배터리에 특화된 친환경 고성능 음극재를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음극재는 양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요소 중 하나다. 배터리의 수명,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등을 좌우한다. 현재 원소재로는 주로 흑연이 쓰인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르빅스가 정제한 흑연을 바탕으로 한 음극재를 SK온이 개발 중인 배터리에 적용한 뒤 그 성능을 함께 연구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업 기간은 2년으로 양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개발이 성공2021.08.11 16:23
중국의 주요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료 생산업체인 닝보샨샨은 전기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회사는 1만6722t의 리튬 코발트 산화물(LCO), 리튬 니켈-코발트 망간 산화(NCM), 리튬 만화를 출하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 닝보샨샨의 자회사인 샨샨에너지는 음극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샨샨에너지의 생산 시설은 중국 중부 후난성과 중국 북서부 닝샤 후이 자치구에 있으며, 음극 재료에 6만t/yr의 용량을 결합한 용량이 있다. 2021년 생산지침은 NCM의 경우 2만t, LCO의 경우 1만5000t으로, 2020년에는 각각 1만5000t과 1만3500t으로 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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