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19:51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60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가운데, 보유 재산 중 바이오 관련 주식들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5월 임용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백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61억4999만원이다. 이중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의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20.61㎡) 18억2500만원과 같은 아파트 다른 평형(80.35㎡)의 전세권 4억6000만원 등 22억8500만원 정도다. 예금 형태의 재산은 총 31억9412만원이었으며, 이중 23억5462만원은 백 청장 본인 재산이라고 신고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백 청장이 보유한 상장주식이다. 백 청장2022.05.16 19:47
윤석열 정부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전 대한감염학회 이사장)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윤 대통령은 백 교수를 질병청장에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교수는 이번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안철수 인수위원장 추천으로 인수위에 참여해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맡아 코로나19 유행기에 정부의 방역 정책에 기여했다. 백 교수는 1987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감염관리실장 등을 역임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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